부산--(뉴스와이어)--글로벌 시대가 도래하면서 영어는 단순한 외국어가 아닌 국가 경쟁력의 핵심으로 떠올랐다.

21세기가 지식기반 사회가 되면서 경제의 부가가치가 '지식 네트워크'에 의해 창출되고 있다. 인터넷에 올려진 정보나 지식의 절반 이상, SCI(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에 등재된 논문 중 70% 이상이 영어로 표기됐다. 영어가 글로벌 경쟁시대에 있어 중요한 역량이 될 수 밖에 없는 이유다.

최근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외국어 어학성적(토익, 토플 등) 제한을 낮추는 대신 영어회화능력을 중시, 영어 가능자를 채용하는 사례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지난해 채용시장에서의 주요 이슈 중 하나가 '기업들의 영어 면접 강화'였다.

우리 국민이 영어 사교육에 투자하는 비용은 시간이 지날수록 급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영어인프라는 아직도 후진성을 면치 못하고 있다.

이는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좋은 점수를 받기 위한 성적위주의 공부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높은 토익, 토플점수를 받고도 외국 사람과의 자유로운 의사소통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 단적인 예다.

이처럼 영어회화능력이 중시되며 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버클리 외국어학원(대표 권순미·www.bls.or.kr)이 주목받고 있다.

이곳은 유치부부터 초·중·고등부는 물론 일반부를 모두 개설하고 있는 부산에서 몇 안되는 학원으로 성적위주의 학습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의사소통을 위한 '말하기 특성화 수업'을 실시한다.

유치부는 전원 외국인 강사가 수업을 하되 영어가 가능한 한국인 강사가 각 반을 관리하는 한편 나머지 다른 부는 외국인 강사와 국내 강사가 교차적으로 수업을 진행해 효율을 높이고 있다.

권순미 대표는 "아직도 많은 학부모들은 말하기 위주의 강의에 대해 과연 학교성적이 잘 나올까라고 반문한다. 그러나 실제로 우리나라 영어 교과 수준은 미국의 초등학교 수준으로 어느 정도 회화가 가능하면 학과성적은 자연히 올라가게 된다"고 말한다.

또한 "어린아이들이 국어를 말하기부터 시작해서 읽고 쓰듯이 외국어도 마찬가지로 시작해야 한다"며 "회화가 가능하다는 것은 말 속에서 이미 문법을 함께 배우게 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버클리외국어학원은 영어 이외에도 일본어, 중국어 수업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버클리외국어학원 개요
영어를 비롯해 일본어, 중국어를 초,중,고등부는 물론 일반부 모두 개설하고 있는 부산에서 몇 안되는 외국어 학원.

웹사이트: http://www.bls.or.kr

연락처

버클리외국어학원 (051)744-2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