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1월 21일 프레스센타에서 2008년도 투자통상정책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금년도 주요시책을 도민들에게 알려 적극적인 협조와 알권리 도모를 위하여 개최되었으며, 투자통상분야의 장·단기 비전과 정책을 제시하였다.

주요내용은 “2010까지 투자유치 100억불달성 전략과 금년도 수출 500억불 달성대책,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과 경북상품의 명품화사업, 안정적인 일자리 15,000개 창출, 특화된 첨단산업입지 확보“ 등 굴직한 투자통상 정책을 제시하였다

추진 분야별 주요내용

2010, 100억불 투자유치 달성 전략

최근 한반도대운하, 동서남해안권특별법 등 신정부의 친기업적 투자분위기가 확산되고 있으며 지난해 4조2천억원의 투자유치성과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새로운 투자역량 결집을 위해 금년부터 매년 20억불 이상, 2010년까지 국내외기업 100억불 이상의 투자 유치를 위한 야심찬 목표를 설정하였으며 이 목표 달성으로 약 5만여개(7만개의 71%)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먼저 「경제자유구역 지정」에 따라 외국인기업 유치가 한층 증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구미디지털산업지구에 세계최고의 디지털벨리 조성을 위해 R&D센타, IT관련 대학등을 집중 유치하고 경산학원연구지구에 외국유명학교단지와 U-IT산업을 적극 유치할 계획이다.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 및 하이테크파크지구에 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 미래형자동차 테마파크, 첨단산업단지 등을 적극 유치할 계획이다.

동서남해안권특별법 통과에 따른 다양한 분야에 개발계획이 추진되고 인센티브 등 투자유치여건 변화에 따라 미래형 첨단에너지산업과 관광·레저산업을 집중 유치하고 관광, 레저, 휴양시설 등에 대한 투자진흥지구 조성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경북이 한반도 대운하의 최대 수혜지역으로 부상됨에 따라 북부권·낙동강 권역 기업유치를 위하여 경북바이오산업단지를 “투자유치촉진지구”로 지정하여 획기적인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문경지역 세계적인 명품 스포츠타운 조성과 중서부권에 “세계적인 테마파크"를 유치하는 등 낙동강 권역의 생태·관광레저 프로젝트 적극 유치해 나갈 계획이다.

김천 혁신도시 건설에 따른 이전기관의 산하기관과 관련기업유치를 위하여 김천시와 공동으로 TF팀을 구성하여 도로교통기술원 등 9개 산하기관과 관련 기업을 유치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같은 전략산업 유치를 위하여 금년도 10대 투자유치활동 전략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활동전략은

① 분기 1회 기업CEO초청 포럼 개최
② 노조지부장과 함께하는 Visiting Program 추진
③ 도내투자 외국인기업 협의체 구성·운영
④ 세계적인 투자전문기관과 협력사업 추진
⑤ 수도권기업 유치 투자포럼 및 산업클러스트별 투어릴레이
⑥ 투자유치인센티브 확대 등 제도개선
⑦ 투자유치 유관기관 협력강화
⑧ 외국인투자지역 지정확대
⑨ 중국(화교) 자본 및 중동 Oil Money 유치활동

경북의 투자이미지 Up-Grade 사업 추진

경북도는 또한 맞춤형 투자유치활동을 효율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금년 3월중 서울에서 수도권기업 유치를 위한 대규모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하고, 4월중 수도권 기업 CEO를 지역으로 초청하여 산업클러스트별 팸투어를 실시할 계획이며, 중동, 중화권투자가 초청 설명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일본, 미주, 유럽 등 선진국의 첨단산업 유치를 위한 해외투자유치단을 15회 정도 파견하고 KOTRA 등 유관기관과의 공동 유치활동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현재 경상북도는 국내외 15개 정도의 기업과 22억불 상당의 투자유치협상을 벌이고 있으며 조만간에 성과가 가시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 대규모 기업 유치에 따른 산업입지확보, 인센티브 지원 등 다소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나 국비지원 확대 등을 통하여 적극 해소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500억불 수출목표 달성과 다양한 국제교류 협력사업 추진

지난해 수출실적은 450억불 (전국 3,670억불의 12.3%)을 달성하였으며, 금년도 목표를 500억불로 정하여 해외시장개척단 16회, 전시박람회 참가 31회, 루마니아, 폴란드, 북미 등 맞춤형 시장 개척활동을 강화하고 금년 9월경 루마니아에 경북의 농업진출을 위한 MOU 체결을 추진중이다.

중국에 이어 세계 2위의 거대 신흥시장으로 부상하는 인도시장 타겟마케팅을 위하여 시장개척단파견과 지자체간 자매결연을 추진할 계획이며, 오일달러가 넘치는 중동시장 진출을 위하여 지역 3대 전시박람회 참가와 오일달러 유치활동을 전개하고, 중국 시장공략을 위한 만리장성 토탈 마케팅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외자매결연단체와의 경제교류협력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5월중에 서 호주와의 경제사절단 방한을 추진하고 6월중 터키 불사주의 경제사절단 방한, 9월중 이탈리아 룸바르디아주에 경제사절단 파견 및 자매결연 의향서 체결을 추진할 계획이다.

금년 국제교류협력사업은 기존 자매단체 및 우호도시와 실질적인교류협력을 활성화하고 신흥경제국 및 성장 잠재지역과의 농업 및 Pride 상품의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동북아자치단체연합 회원단체를 80개 단체(현재 65개 단체)로 확대하고 17개의 「국제외교협회」를 활용한 통상 및 지방외교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

경상북도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을 위하여 금년을 “친 중소기업 환경조성의 해”로 정하여 중소기업의 기(氣)를 살리고, 기술·자금지원확대와 각종 규제를 완화하고 전방위적 마케팅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업의 氣-UP를 위해 월1회 신성장기업 시상제를 시행하고 중기대상 10개 업체를 선정 시상할 계획이다. 운전자금 4,600억원, 창업 및 경쟁력강화자금 600억원을 지원하고 희망경제펀드 500억원을 지원하는 등 자금 및 기술을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경북 중소기업상품의 명품화 추진을 위하여 「경북Pride상품」10개업체에 대하여 글로벌 전자무역거래시스템을 활용한 365 마케팅체제를 구축하고 『실라리안』브랜드의 새로운 이미지 구축을 위하여 글로벌 특화브랜드를 개발해 나가고 국내외 마케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선진노사문화 정착 지원

금년도 일자리 창출 목표를 15,000개로 정하고 국책사업 및 SOC사업을 중점 추진하여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일자리 추진협의회, 고용대상제 등 총체적인 분위기를 확산시켜나가고, 특히 금년부터 기존기업의 증액투자로 신규 고용발생시 고용보조금을 지급해 나갈 계획이며, 청년실업자 및 저소득층 취업지원을 위하여 공공근로사업 4,500명, 고용촉진훈련사업, 중소기업 인턴사원제, 취업박람회와 사회적기업 육성을 통하여 일자리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노사가 협력하는 선진노사문화 정착을 위하여 「노사정 공동산업평화선언」, 「노사혐력 깃발달기」 확산운동을 전개하는 등 다양한 노사화합프로그램을 추진하고 4개 지역의 근로자복지시설을 확충하고 상담활동을 강화하여 근로자의 사기를 진작해 나갈 계획이다.

금년 9월 구미 금오공고에서 전국 기능인 8,000명이 참가하는 제43회 전국기능경기대회가 개최됨에 따라 준비TF팀을 구성하는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첨단 산업단지관리 및 입지확보

원할한 산업입지공급을 통한 기업유치 활성화를 위하여 금년 1월에 투자통상본부에 산업단지관리팀을 신설하여 앞으로 안정적으로 산업입지를 확보해 나가고 산업단지내 도로포장, 상·하수도, 공공시설물 등 기반시설을 정비하는 등 산업단지 인프라 확충에 심혈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현재 도내 90개지역에 산업단지가 조성되었거나 조성중에 있으며 기업유치 확대에 따른 수요증가로 추가로 19개 단지 14,007만㎡를 조성할 계획이며, 부족한 산업입지는 개별입지를 적극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투자유치팀 담당자 박노선 053-950-38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