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그동안 추진해온 신규 산업단지 입지계획에 따라 산업단지 지정·착공·분양을 조기 추진하여 기업의 투자수요에 부응하기로 하였으며,

영천에 추진중인 대규모산업단지 계획부지가 대구경북지식경제자유구역내 영천부품소재밸리에 포함되어 산업단지 조성사업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그동안 도가 적극적으로 추진해온 신규산업입지 수요계획에 맞추어 영일만2단지와 영천 등에 2,746천㎡를 착공하고 성주, 칠곡 등 대구인근에 1,860천㎡를 신규입지로 지정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도는 지금까지 기업체나 자치단체의 요구에 의해 산업단지를 조성해 왔으나 금년부터는 산업단지 공급계획을 수립하고, 구미, 포항, 경주 등 15개단지에 431만㎡를 공장용지로 분양하기로 하고 상,하반기로 나누어 분양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영천대규모산업단지는 대구경북지식경제자유구역인 영천부품소재밸리에 포함되어 산업단지 조성사업과 연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내다본다.

지금까지 경상북도에서는 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서 한국토지공사 등 유관기관과의 혁신포럼 등 산업단지 관계관회의를 년초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하였으며, 산업단지 조성기간을 단축하기 위하여는 전국의 우수산업단지 현장을 방문하였고, 경상북도 관계공무원으로 구성된 산업단지 컨설팅(Consulting)단을 구성하여 계획중인 산업단지 현장을 방문 컨설팅을 해 줌으로써 매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국무조정실 산업단지 T/F 회의에 참석하여 대구경북공동산업단지 추진에 대하여 특별지원해줄 것을 건의하는 등 애로사항을 수시로 전달하였다.

지난해 4월에는 전국 최초로 산업단지 조성 전국 워크샵을 우리도내에서 개최하여 산업단지 추진 업무를 더한층 향상시켰으며, 중앙부처로부터 인정을 받아 산업단지 기반시설인 진입도로, 용수시설 2008년도 사업비를 금년대비 278% 확보하였다.

경상북도 도시계획과장(신장하)은 산업단지는 지난 65년부터 2000년 이전까지 국가단지가 78%로 국가가 주도적으로 조성해왔고, 산업화 시기인 70~80년대는 산업단지 공급이 활성화 되었으나 IMF이후 공급면적이 축소되었다고 전제하면서, 철강, 자동차부품, 에너지 등 지역전략산업 육성정책과 최근 물류수송수단인 고속도로 개통, KTX 등 교통망이 완벽하게 구축되었으며, 영일만신항건설 등 SOC 확충으로 산업단지 조성에 더욱 활기를 띨것으로 전망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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