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21일 오후 대통령인수위 사무실을 방문하고 법무분과위원회 관계자를 면담하고, 당선인과 인수위에 드리는 건의문을 전달하였다.
시와 유치위는 이 자리에서 「한국민주주의 전당」과「민주공원」건립에 있어 광주시가 우리나라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한 역사성과 상징성에 비추어 이들 시설 건립의 최적지임을 설명하고 인수위의 새정부 정책에 반영되도록 당위성을 설명하였다.
이에, 인수위원회에서는 ‘「한국민주주의 전당」과 「민주공원」의 광주유치는 이번 대선에서의 당선인과 한나라당의 공약인만 큼 새 정부 정책에 적극 반영되도록 당선인께 보고드리고 광주 유치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하였다.
따라서, 광주시는 이들 시설의 광주유치 전망이 매우 밝다고 판단하고, 앞으로 있을 이명박 당선인의 자치단체 방문시 광주 유치의 당위성을 다시 한번 설명하기로 하였다.
광주유치를 추진하고 있는「한국민주주의 전당」은 우리나라 민주화운동의 역사를 상징하고 민주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시설로 상설전시관, 사료관, 교육센터, 연구소 등을 35천평의 부지에 1,400억원의 국비를 들여 건립할 예정이다.
「민주공원」은 60년대부터 80년대까지 민주화운동 과정에서 희생한 민주영령을 기리고 교육하기 위한 묘지공원으로 약 27천평의 부지에 500억원의 국비를 투입하여 민주열사 묘역, 위령봉안소, 추모관, 공원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들 민주화 기념시설이 광주에 유치될 경우, 국내적으로는 한말 의병활동, 광주학생독립운동, 5.18민주화운동, 6월항쟁 등을 통해 형성된 의향과 민주도시로서 위상이 확고하게 정립되는 계기가 되고
국제적으로는 국립5.18민주묘지, 한국민주주의전당, 민주공원, 아시아문화의 전당이 연계됨으로써 광주가 아시아권은 물론, 세계적인 민주·인권·평화도시로서 이 분야 국제교류의 중심지가 되어 국제적인 위상강화와 함께 지역발전의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은 광주지역 선거공약에서, “5·18 광주민주화운동의 뜻을 기려 광주를 세계적인 민주·인권·평화 도시로 만들어야 한다”하시면서, 광주에 “한국민주주의 전당‘과 ’민주공원‘이 유치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하였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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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청 민주정신선양과 사무관 정영두 062)613-36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