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관세청(청장 성윤갑)은 인터넷을 이용한 마약류, 가짜상품 등의 불법거래가 증가함에 따라 이를 척결하기 위해 실시한 사이버밀수 특별단속기간('07.9.3.~11.30.)중 중국산 위조 명품핸드백 밀수입사범 등 11명, 62억원 상당을 검거하여 전국 38개 조사반 중 광주세관이 최우수조사반으로 선정되는데 기여한 광주세관 조사과 김형오 조사선임전문관(52)을 『1월의 관세인』으로 선정해 22일 시상했다.

김씨는 갈수록 지능화되어가는 사이버불법거래사범들을 효율적으로 검거할 수 있는 “발송지추적기법”을 착안하여 위장거래를 통해 알아낸 발송지정보를 이용, 25일간의 잠복·미행 등 추적수사를 통해 사이버밀수사범 11명을 검거하였으며, 이밖에도 환급대상수출물품적재확인서를 위조하여 면세담배 170만갑(43억원 상당)을 외항선에 적재하지 않고 시중에 불법유출 시킨 선용품공급업자를 적발하는 한편, 중국산 건고추 13톤, 시가 6,700만원 상당을 밀수입한 밀수조직을 검거하는데 기여한 공이 인정되었다.

※ 한편, 김씨는 관세청의 이달의관세인제도가 처음 도입된 '02.3월 최초로 이달의관세인(조사분야)으로 선정된바 있다.

‘분야별 유공직원’으로는 혁신방안 「Pro Way 프로그램」 기획·추진으로 관세청 주관 '07년도 업무혁신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데 기여한 용당세관 납세심사과 관세주사보 정칠석(46)이 일반행정분야 유공직원으로 선정되었다.

지역 특화산업 FTA 비즈니스 모델 개발 및 업체 컨설팅을 통한 기업 수익 창출에 기여한 부산세관 수입2과 관세주사보 김진용(36)이 통관분야 유공직원으로 선정되었고 건별 세액심사를 통해 64억원 상당을 추징한 광양세관 조사심사과 관세주사보 박병남(46)이 심사분야 유공직원으로 선정되었다

관세청은 열심히 일하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고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매월 관세행정발전에 공이 큰 직원을 ‘이달의 관세인 및 분야별 유공직원’으로 선정해 포상하고 있으며, 이들에게는 인사우대, 해외 선진국 시찰 등 각종 특전이 부여된다.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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