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전국 최초로 전문 음악인들로 구성된 중구 윈드오케스트라가 방학을 맞이한 청소년들을 위해 오는 1월24일(목) 오후3시 충무아트홀 소극장 블랙에서 실내악 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에서 중구 윈드오케스트라는 요한 스트라우스의 〈피치카토 폴카〉, 롯시니의 〈윌리엄 텔 발레 모음곡〉, 드보르작의 〈아메리카 Op.96중 1악장〉등 플라리넷 4중주를 들려준다.

그리고 안톤 라이카의 〈Op.88 Nr.2〉, 쉬람멜의 〈비엔나행진곡〉, 수자토의 〈르네상스 춤곡〉등 다양한 목관·금관악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음악회는 해설과 곁들여 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클래식과 가까이 할 수 있는 수준높고 깊이있는 문화 체험의 장으로 진행된다.

이날 공연은 전석 초대로 관내 초·중·고교생 300여명을 대상으로 열린다.

중구 윈드오케스트라는 지난 2007년 7월5일 창단공연 이후 남산 팔각정에서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하고,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통일기원 남산봉화식·청계천 문화예술축제 콘서트·남산골 전통축제·충무로국제영화제 전야제 행사에서 공연을 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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