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중구가 결핵에 걸려 고통받고 있는 북한 어린이 돕기 운동에 발벗고 나선다.

중구(구청장 정동일)는 북한결핵어린이돕기 범국민운동본부(총재 이윤구)가 지난해 10월 말부터 벌이고 있는 이 운동에 적극 동참하기로 하였다.

이에 따라 중구는 6월까지 3억원을 목표로 관내 가정과 학교, 기업 등을 상대로 모금 활동을 벌인다.

그래서 원활한 모금 활동을 위해 ARS 전화(통화당 2천원)를 설치하고, 구정소식지인〈중구광장〉과 구청 홈페이지, 지역신문 및 케이블TV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그리고 오는 3월부터는 관내 학교·종교단체·시장·상가·백화점 등을 대상으로 모금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운동본부에 따르면 북한의 결핵환자는 120만명에 달하며,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 결핵환자 수가 30만명에 이른다. 그래서 3만원이면 6개월분의 결핵약과 영양제를 구입해 북한 결핵 어린이 한명을 살릴 수 있다고 한다.

모금계좌 : 우리은행 : 1006-883-001122(예금주 - 사단법인 세계결핵제로운동본부)

웹사이트: http://junggu.seou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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