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식품의약품안전청은 어린이 먹거리 안전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아직까지 영양표시가 제도화되어있지 않은 패스트푸드 등 외식메뉴에 영양정보제공을 위하여 ‘08년 1월부터 영양표시 시범 실시를 착수한다고 밝혔다.

동 시범사업은 업체 자율로 실시되며 금번 참여하는 대상업체 및 메뉴는 다음과 같다.
※ 대상업체 : 롯데리아, 맥도날드, KFC, 버거킹, 파파이스
업체 자율적으로 5개 매장 선정 및 시범운영(총 25개 매장)
※ 대상메뉴 : 버거류, 감자튀김 등

식약청은 ‘07년부터 패스트푸드 등 외식메뉴에 대한 영양표시 도입을 위하여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표시모델(안)을 개발하여 외식업체들에게 제공하였고, 관련 전문가 및 업체가 참여하는 위원회 및 분과별 TF팀을 구성·운영하면서 동 시범사업(안)을 마련하였다.

‘08년 상반기에는 25개 매장의 시범사업을 통하여 소비자 조사를 실시한 후 평가 결과에 따라 수정·보완하고, 하반기부터는 외식업종 및 매장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식약청은 어린이 먹거리 안전 종합대책 추진을 통하여 국민들이 가공식품 뿐만 아니라 외식 메뉴에서도 영양 정보를 확인하고 자신에게 맞는 식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이에 따라 외식업체가 소비자 건강에 이로운 메뉴 개발을 하도록 유도하는 등 건강한 외식문화 창출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하였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fd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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