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청북도는 진천·음성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공공기관의 직원 및 가족 130명을 대상으로 오는 23일부터 이틀간 겨울캠프를 운영키로 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공적인 혁신도시 건설을 위하여 이전하게 될 지역의 혁신도시 예정지를 둘러보고 도내 유적지 및 현장체험으로 이루어 진다.

참가하는 대상이 대부분 초등학생임을 감안, 프로그램을 편성하여 앞으로 가족들이 둥지를 틀고 살아가야할 지역에 대한 친밀감과 이해도를 높이고 이질감 없이 안정적으로 이주할 수 있도록 심리적 안정감을 부여하는데 커다란 의미를 두고 있다.

주요 일정을 살펴보면 대형버스 3대에 분승하여 청주실내체육관 앞을 출발하는 것으로 첫날 일정을 시작하게 된다.

탐방하게 될 곳은 진천 종박물관을 거쳐 진천·음성 혁신도시 예정지를 경유하여 음성 큰바위조각공원을 관람한 후 충주로 이동하여 충주댐발전소 및 물박물관을 관람하고 수안보 사조리조트로 이동하게 된다.

수안보사조리조트에서 간단한 환영식을 실시하여 충북 도정홍보 및 진천·음성 혁신도시 추진상황 설명을 통한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갖고 첫날 여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둘째날은 사조리조트에서 초보자에 대한 스키 강습과 자유스키 일정을 통해 추위에 움츠러 들었던 심신에 활력을 불어 넣고 충청북도와 혁신도시에 대한 이미지를 제고할 방침이다.

앞으로 충청북도에서는 혁신도시 이전기관 직원·가족에 대하여 꾸준한 관심과 배려를 하기위해 봄·가을에는 직원과 가족들을 동반하여 다채롭고 흥미로운 행사를 계획하고 있으며 여름·겨울방학에는 이번 프로그램을 참고하여 더욱 발전적이고 유익한 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참고로 지난해까지 지지부진하던 혁신도시 편입지역 보상률이 지난 18일 현재 47.6%의 실적을 보이고 있고, 그동안 미뤄져 왔던 이지목에 대해서도 다음 주부터는 본격적으로 보상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어 협의보상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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