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지난해 10월 대선관계로 조기 종강해 아쉬움을 남겼던 창원아카데미가 3개월만인 오는 23일 드디어 개강한다.

창원시는 방송인 김세환의 ‘인생이 아름다워지는 자전거 이야기’로 올해 첫 아카데미를 개강해 오는 12월 10일까지 매월 둘째, 넷째주 수요일 오후 2시 20분부터 5시까지 성산아트홀 소극장에서 총 15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년째를 맞는 창원아카데미는 지난해 수렴한 시민의 의견을 반영해 더욱 더 다양하고 유능한 강사 및 주제로 운영할 것이며, 시민들의 국제화 마인드 제고를 위한 세계적인 석학 초청강연 계획도 가지고 있다.

또한 중·장년층 여성에 편중되어 있는 수강생들의 폭을 넓히기 위해 사전 시민 수요조사 등을 거쳐 주말 및 야간 특강도 할 계획이다.

특히 아카데미 강좌에 참석하기 힘든 직장인이나 미수강생을 배려하기 위해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에 강좌 동영상도 제공할 예정이다.

강좌는 시민 510명에 한해 선착순으로 접수되며, 앞으로 수강을 희망하는 시민들은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http://learning.changwon.go.kr)나 전화(055-212-2324) 또는 방문(창원시 평생학습과)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창원아카데미는 건강, 경제, 교육, 교양, 의식개혁 분야 등 다양한 분야의 최고의 강사들을 초빙, 15회의 강좌를 개최해 7650명이 넘는 시민들이 참석했으며, 4060명의 아카데미 회원을 확보하는 등 운영 2년 만에 명실공히 교양 및 전문강좌로 자리매김하는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

또한 시청시민홀에서 성산아트홀 소극장으로 강의장소를 변경 운영해 수강생들에게 쾌적하고 안락한 강의환경을 제공했고, 강좌 100% 수강생 46명에게는 개근상을, 80% 이상 수강생 100명에게는 수료증을 수여하는 인센티브를 제공, 학습 의욕 및 동기 유발에 큰 역할을 했다.

웹사이트: http://www.changw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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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청 평생학습과 055-212-2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