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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코스피 015760
2008-01-22 10:31
서울--(뉴스와이어)--한국전력 李源杰사장은‘08.1.21일(월) 남미의 볼리비아 산호르지(SAN JORGE)대통령관저를 방문하여 에보 모랄레스 대통령을 면담하고 볼리비아 전력산업에 대해 협의하였음.

이 자리에서 이원걸 사장은 “세계최고 수준의 전력회사로 발돋음한 한전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볼리비아 전력산업 발전에 적극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으며 이에 모랄레스 대통령은 한전의 볼리비아 전력산업 참여를 위한 노력에 대해 깊은 관심을 표명하고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하였음.

금번 대통령 면담은 볼리비아 코차밤바에서 체결된 볼리비아 전력공사(ENDE)와 한국전력공사간“전력산업 협력협정"행사가 끝난후 이에 관심을 갖고있던 대통령의 요청으로 李源杰사장이 라파즈에 있는 대통령관저를 방문함으로써 이루어졌음.

한편 같은 행사장에서는 까를로스 빌예하스 에너지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양국 전력사간의 협력추진 선도사업으로 120㎿규모의“미스꾸니(Miscuni) 수력개발사업 협력협정”이 동시에 체결되었으며 이를 계기로 남미 최초 전력개발사업의 전략적 진출이 가능해짐.

이번 전력협정체결은 다량의 천연가스 및 다양한 광물과 함께 안데스 산맥의 풍부한 수자원을 가진 볼리비아의 수력개발을 포함한 화력, 송·배전 등 전력분야에서의 상호협력을 추진하기 위한 것임.

동 서명식후 볼리비아전력공사(ENDE) 유고(Hugo)사장과 함께한 자리에서 이원걸 한전 사장은 “풍부한 수자원과 지하자원을 보유한 볼리비아와 전력산업기술 및 운영 경험이 많은 한국이 전력분야의 상호 협력협정을 체결하는 것은 매우 뜻 깊은 일이며, 발전 사업이외에도 송배전 및 통신 등 전력사업 전반에 걸쳐 협력하자”고 제의하였음.

볼리비아전력공사 사장은 세계적인 기술을 보유한 한전이 볼리비아에서 수력개발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볼리비아 산업발전에 기폭제가 될 만큼 그 의미가 매우 크며, 볼리비아 수력개발과 관련하여 향후에도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힘.

한전은 수자원이 풍부한 안데스 산맥의 120㎿규모 미스쿠니(Miscuni) 수력개발사업에 대해 사업타당성 검증을 실시할 계획이며, 이를 통하여 볼리비아 수력 개발사업을 구체적으로 추진할 예정임.

미스쿠니 수력개발사업은 당초 다목적댐으로 계획되어 도수로 터널공사가 기 완료되어 볼리비아 최초 사업으로서 건설공사 위험을 최소화 할 수 있고, 정부에서 지불 보증 될 뿐만 아니라 전력판매도 볼리비아 전력공사(ENDE)이므로 사업성이 있다고 판단됨

또한, 볼리비아는 안데스 산맥과 아마존에서 연결된 강으로 인해 매우 풍부한 수자원(15,000MW)을 갖고 있지만, 현재 개발 잠재량의 약3%(470MW) 정도를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어, 향후 수력개발 가능성이 매우 크고, 풍부한 자원보유(천연가스, 석탄 등)로 전력요금 미지불시에는 현물보상도 가능하여 사업전망이 매우 밝음.

한전은 이를 계기로 볼리비아의 전력분야뿐 아니라 우라늄을 비롯한 다량의 천연가스 및 다양한 광물 등 지하자원개발과, 에콰도르, 칠레, 도미니카, 과테말라 등 중남미 수력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는 등 남미에서 해외사업 진출 및 자원확보 경쟁에서 교두보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됨.

또한, 한전은 볼리비아외에도 라오스, 네팔, 파키스탄, 중국은 물론 타지키스탄 및 키르기즈스탄 등 중앙아시아 국가와 볼리비아, 에콰도르, 칠레 등 중남미에서도 활발하게 수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임.

한편, 볼리비아 국영 및 UnitelTV 방송을 비롯한 라라송, 오피니언신문 등 각종 언론 매체들은 볼리비아 대통령을 비롯한 경제각료들의 관심속에 성황리에 진행된 한전과 ENDE간 협정체결 서명식 전 과정에 대해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열띤 취재를 함.

수력자원이 풍부한 남미지역에 이번 兩社간의 전력개발 협정을 첫걸음으로 한국과 볼리비아는 물론 남미 지역국가와 실질적이고 전반적인 협력관계가 더욱 확대되고 활성화되기를 바라는 방송 및 신문보도를 하여 볼리비아의 국가적인 기대를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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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원자력사업처 수력사업개발 담당 송민수 과장 3456-5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