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에서는 가족의 건강성 강화와 언제나 사랑과 즐거움이 넘치는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하여 건강가정지킴이학교를 개설 운영할 계획이다.

작년에는 『아버지 학교』를 개설하여 아버지의 영향력, 사명, 아버지와 가정 등을 주제로 상·하반기 2회에 걸쳐 교육을 실시하여 좋은 호응을 받았으며 수료 후 설문을 실시한 결과 대다수가 어머니와 부부학교도 개설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금년에는 아버지·어머니·부부학교를 개설하여 건강가정지킴이 학교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각 학교별로 80명씩 240명에게 주1회씩 4주 과정의 학교를 운영하고 특히 올해에는 아버지와 어머니가 균형 잡힌 부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과 교육 내용을 보완하여 아버지학교에서는 아버지와 남성, 가족간의 효과적인 의사소통 기법을 다루며, 어머니학교에서는 현대사회에 바람직한 어머니와 아내로 살아가는 법을 다룰 예정이다.

앞으로도 전주시에서는 가족내에서의 전통적인 성역할 경계약화 및 가족내 평등한 요구증대등 변화하는 가족 가치관에 대한 적응훈련으로 열린 아버지(어머니)학교 를 운영해 온 가족이 행복한 전주 만들기에 힘을 모으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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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청 여성정책과 김종석 063-281-2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