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박맹우 울산시장은 22일 △울산공단 확장 △국가산업단지 완충녹지 조성 △울산과학기술대학교 응용과학 특별대학 육성 등 당면한 지역현안 3건을 새정부에 건의한다.

박맹우 울산시장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시청 태평홀에서 열리는 ‘대통령 당선인 초청 제18차 전국시도지사협의회’에 참석, 이같이 건의하고 새정부의 관심과 적극적인 역할을 요청할 계획이다.

박 시장은 울산공단 확장과 관련, 울산의 기업들은 심각한 공장 부지난에 시달리고 있으나 개발제한 구역, 농업진흥지역, 상수원보호구역, 환경영향평가, 문화재 지표조사 등 복잡한 절차와 규제로 공장용지 확충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설명하고 이러한 과도한 규제를 폐지 또는 지방에 이양하는 등 해소 방안 마련을 건의한다.

박 시장은 또한 국가산업단지 완충녹지 조성에 정부 차원의 대폭적 지원과 울산과학기술대학교를 KAIST, POSTECH와 함께 이공계 특성화 대학의 중심축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한다.

한편 전국시도지사협의회(회장 김진선 강원도지사)는 국가경쟁력 강화로 선진국 진입을 위한 실질적 자치권 보장, 자주재원 확충, 중앙과 지방협력회의 신설 등 3대 분야 12개 과제에 대한 지방분권 정책을 대통령 당선인에게 건의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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