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컨벤션센터(DCC)가 만 3년만에 모든 공정을 마치고 준공해 본격적인 시험가동에 들어갔다.

유성구 도룡동 엑스포 국제전시구역내에 준공한 대전컨벤션센터는 연면적 2만9,228㎡규모에 지하1층, 지상 4층에 2,000석 규모의 대회의장을 비롯한 회의장동 3,660석, 전시장동 2,500석, 컨퍼런스동 250석 등 총규모 6,410석을 갖추고 4월 개관을 목표로 시험가동중이라고 밝혔다.

이달 1일 재단법인 대전컨벤션뷰로에 위탁운영 협약을 체결한 대전시는 오는 3월까지 시험가동에 들어가 안전점검을 비롯한 진출입 동선, 장애인 편의시설 등 수요자 중심의 정밀점검을 마치고 오는 4월 9일 1,800명 규모로 열리는 한국고분자학회 춘계학술대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컨벤션 업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시는 특히, 오는 6월 19일 대전의 컨벤션 홍보를 위해 100개 업체가 참여하는 ‘2008. 컨벤션산업전’을 열어 공식 개관식을 가질 예정으로 100개 업체에서 1만 여명이 참관하는 대규모 행사로 치른다는 계획이다.

대전컨벤션센터가 현재까지 유치를 확정하고 추진하는 회의는 올해에만 국제회의 17건과 국내회의 13건 등 30건에 순수 회의 참가인원만 2만3,550명에 이르고, 내년에는 국제회의 6건, 국내회의 2건 등 8건에 1만500명, 내후년에는 국제회의 4건에 3,500명이 대전을 찾아 올해부터 2010년까지 총 42건에 3만7,550명(해외참가 9,980명)이 참가할 예정으로 직접소비효과만 492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됐다.

시 관계자는 “대전이 과학도시를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국제회의산업의 중심지로 커 갈 교두보가 마련됐다”며 ”앞으로 대덕연구개발특구 기관과 연계한 국제과학관련 회의를 비롯한 국내외 컨벤션 유치에 총력을 다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metro.daejeon.kr

연락처

대전광역시 관광문화재과 문정석 042-600-2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