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는 행정도시 건설에 따른 토지시장 안정화를 위해 지난 ‘03년 2월부터 다음달 16일까지 지정된 도시계획상 녹지지역과 비도시지역의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해제해 줄 것을 건교부에 건의했다.

지역경제 활성화에 전행정력을 모으고 있는 대전시가 이번에 해제를 건의한 지역은 시 토지거래허가구역 전체면적 454.7㎢의 29%인 134.7㎢(2. 16만료 예정구역)로, 시 전체면적(539.7㎢)의 약 25%에 해당하는 면적이다.

시는 2007년 말 현재 지가변동율이 전국평균 3.40%보다 낮은 1.34%를 보이고 있고, 토지거래량도 ‘06년도 61,716건에서 지난해 57,910건으로 3,806건이 감소하는 등 해제조건이 성숙했다는 판단에 따라 시민의 재산권 행사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필요성 등 해제 당위성을 건교부에 강력히 촉구했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이와 함께 앞으로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로 인한 부동산투기 재현을 막기 위해 주기적으로 부동산시장 동향을 파악하고 투기우려가 감지될 경우 재지정을 검토하는 등 부동산시장 안정화에 차질없도록 추진한다”는 뜻도 함께 전달했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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