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전라남도와 공동으로 우리민족 고유명절인 설을 앞두고「설맞이 전남 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장한다.

직거래장터는 1월 30일(수)부터 2월 3일(일)까지 5일간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하고 있는 SETEC(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에서 오전10시부터 오후 7시30분까지 열리며, 우리나라의 청정지역인 녹색의 땅 전라남도의 22개 시·군에서 생산된 우리 농수산물중에서 선별된 우수한 상품만을 생산자 및 생산자단체에서 직접 전시·판매한다.

이번 행사는 2004년 7월 전라남도와 서울특별시가 자매결연을 맺고 산업, 문화, 예술 등 여러 분야에 걸쳐 상호 정보교환 및 교류활동을 함께 하기로 한 협약에 의하여 매년 설과 추석명절을 앞두고 공동으로 개최하는 농수산물 직거래장터이다.

농수산물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남지역 농어업인들에게 희망을 주고 서울시 소비자들에게는 전남에서 생산되는 농수특산물을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쌀, 잡곡, 배, 단감, 야채, 한우고기 등 농축산물과 김치, 한과, 된장, 젓갈류 등 전통·가공식품, 굴비, 전복, 멸치, 김, 미역 등 수산물, 그리고 벌꿀, 녹차, 한약재와 같은 웰빙·건강식품 등 총 800여 품목을 직접 생산한 80개 농어업인 단체 및 업체에서 판매하게 된다

친환경농업의 메카로 자리 잡은 전남도의 우수한 농수특산물을 시중가격 보다 10%이상 저렴하게 판매함으로써 설날을 맞아 선물, 제수용품 등을 구입하는 시민들에게 알찬 쇼핑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각 자치구에서도 지역주민들의 선물, 제수용품 등을 저렴한 가격으로 손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농어촌 자매결연 지역별 직거래 장터를 개장한다.

『설 맞이 전남 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

❍ 기간 : 2008.1.30(수)~2.3(일)(5일간) ※ 개장시간 10:00~19:30
☞ 개장식 : 1. 30(금) 14:00 ~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 제3전시실)
❍ 장소 : SETEC(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 제3전시실(강남구 대치동, 3호선 학여울역)
❍ 규모 : 907평, 100개 부스 설치
- 농수특산물, 전통가공식품, 제수용품, 선물용품 등 전시·판매
☞ 전남을 대표하는 우수브랜드 품목만 선별 출품, 시중가보다 10% 할인 판매

서울특별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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