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안호상)은 ‘2008년도 임대아파트 문화놀이터 조성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1월 23일 체결한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서울문화재단은 2007년 <문화놀이터> 모델 공모를 통해 개발된 4개 모델에 대한 설계 자료와 행정지원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SH 공사는 이를 중랑구 신내동 임대아파트 등 20개 단지에 적용· 조성해나갈 계획이다.

<문화놀이터>는 매해 일반인 및 전문가 공모를 통해 모델을 선정해 안전기준에 따른 설계와 감리를 거쳐 시공되고 있다. SH공사와의 협약 후 시공될 <문화놀이터>는 2007년 (주)현대건설과 함께 공모를 통해 선정해 발전시킨 모델로, 11월 전시를 통해 일반인과 자치구에 공개되어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문화놀이터>사업은 창의적인 놀이터 보급을 통해 일상 속 문화예술환경 조성을 목표로 기획되어, 2004년 문화 놀이터 매뉴얼제작을 시작으로 매년 놀이터 모델 디자인 공모를 진행해왔으며, 2006년 돈암동 현대아파트를 시작으로 2007년에는 SH공사와 공동으로 노원구 중계동 택지개발지구와 마포구 도화동 재개발지구에 <문화놀이터>를 시공한바 있다.

한편 서울문화재단은 ㈜현대건설과 함께 오는 2월 22일부터 시작되는 국내 최고의 건축자재 전시회 - ‘경향하우징페어’에 참가해 <문화놀이터>사업과 개발모델의 전국적인 홍보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또한, 5월 어린이날을 전후로 관악구 “모래내 어린이공원 현대화사업” 협력지원과 “능동 어린이대공원 거꾸로 놀이터 기부시공”에 이어, 서울시 푸른도시국과의 연계도 진행하고 있어 향후 서울시 자치구는 물론 전국 시군구에 문화놀이터 사업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문화재단 개요
서울문화재단은 서울의 문화예술 진흥과 시민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04년 3월 15일 설립됐다. '문화와 예술의 다양한 가치를 발현하고 시민과 함께 공감하는 선도적 문화예술기관'이라는 비전 아래 문화예술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서울의 도시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fa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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