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08.1.23일 14:00 대구 인터불고호텔 클라벨홀에서「대구경북 경제자유구역, 어떻게 하면 성공할 수 있나?」라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대구경북연구원이 주최하고 21세기 낙동포럼이 주관하며 경북도와 대구시가 후원하여 마련된 자리이다.

이번 포럼의 취지는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받은 대구경북이 기존의 인천·부산 진해·광양 3곳의 경제자유구역의 추진 과정을 학습하여 시행착오를 최소화하는 방안을 찾고, 또한 21세기 지식기반경제시대로의 패러다임 전환에 따라 지식경제에 관한 국내외 전문가들의 견해를 통해 지식창조형 경제자유구역을 표방하는 대구경북의 지향점을 모색하는 한편, 경제자유구역의 지정이 성공적 추진으로 연결되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논의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이번 포럼에는 김관용 경북도지사와 김범일 대구시장, 그리고 대구경북 경제자유구역 지정에서 내륙지역도 경제자유구역이 지정가능하도록 법개정을 주도한 이한구의원 등이 참석하였다.

기조강연에는 권태균 재정경제부 경제자유구역기획단장이 「지식경제자유구역 지정의 의미와 향후과제」를 주제로, 조용경 POSCO부사장(인천 송도국제도시개발유한회사 사장)이 「인천경제자유구역과 송도국제도시 건설사업의 경험」을 주제로, Market Force Company CEO인 James Rooney는 「한국에서의 지식기반산업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강연했다.

종합토론에는 Moshe Sharon 대구텍LTD 사장, 이주호 국회의원, 박봉규 대구시 정무부시장, 박성환 경북도 경제과학진흥본부장, 김원배 국토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전경구 대구대교수 등이 대구경북 경제자유구역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토론을 벌였다.

대구경북이 추구하는 경제자유구역은 각종 규제완화, 세제혜택, 외국인 정주여건 마련 등을 통해 외국인 투자자에게 최적의 경제활동이 보장되는 국제도시를 조성하고 교육·의료·문화·R&D·첨단산업 등에 특화된 21세기 지식산업의 세계적 거점도시가 되는 것이다.

이 자리에 참석한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대구경북 경제자유구역의 지정으로 오랜만에 지역에 활기가 돌고 지역민들이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다. 어렵게 찾아온 기회를 살리기 위해 성공추진을 위한 첫단추 잘 끼우도록 노력하겠다.” 면서 “특히 대구경북 경제자유구역은 기존 경제자유구역과는 차별화된 전략을 추구하여 지식기반산업에 특화된 세계적 지식거점지역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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