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농업기술원(원장 윤재탁) 상주감시험장에서는 신활력사업의 일환으로 상주둥시 수형구성법에 관한 연구를 2005년부터 2008년까지 3년간 수행한 연구결과를 총 정리하여 우리나라 최초로 떫은 감나무 정지 전정법에 대한 책 1,800부를 발간하였다.

총 170쪽에 3장으로 편집된 이 책은 제 1장 전정과 나무 생장, 제 2장 감나무 정지 전정법, 제 3장 상주둥시 수형구성방법 등을 수록하고 모든 사진은 칼라로 편집 글씨 크기도 농업인이 쉽게 볼 수 있도록 크게 제작하였다.

도농업기술원 상주감시험장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에 발간된『상주둥시 정지 전정법』교재는 정지 전정에 의한 나무 생리 변화와 감나무 수형구성의 기본지침서로서 전혀 손색이 없다고 밝혔다.

또 본 교재를 필요로 하는 감 재배농업인은 상주감시험장[(054)531-0591]에서 무상으로 배부하고 있으며 가급적 작목반을 통해서 단체로 신청해 주기를 희망하고 있다.

도농업기술원 상주감시험장 서동환 장장은『상주둥시 정지 전정법』발간을 토대로 아직까지 재래적인 형태로 재배되고 있는 떫은감의 재배기술을 선진 과수 수준으로 끌어 올리는데 연구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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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농업기술원 상주감시험장 담당자 송인규 054-531-05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