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 참여사가 총120편 내외의 작품을 추천한 가운데, 1차적으로 전문가 심사와 네티즌 평가를 거쳐 최종후보 20여편이 선정되고 행사당일 모바일 현장투표와 인터넷투표를 합산하여 수상의 영예를 안을 “2007년 올해의 동영상UCC” 10편이 결정될 예정인데, 전문가 심사에서는 창의적 표현력과 함께 저작권 침해 여부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질 계획이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2007년 한 해 동안 누리꾼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UCC 스타들의 공연이 펼쳐지며 인기 여성그룹 “씨야”의 축하 공연도 예정되어 있다. 시상식 개최 직전인 오후 2시부터는 7개 참여사들이 2007년의 실적과 2008년의 사업비전을 발표하는 IR형태의 포럼이 별도로 개최되어, 국내 동영상UCC 업계의 향후 동향을 가늠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한편, 시상식 다음 날인 1월31일 오후 1시30분, 프레스센터 19층 세미나실에서는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원장 권영후)과 UCC 문화미디어융합기술연구소(원장 강장묵)가 주최하는 “UCC 포럼”이 개최되어, UCC와 관련된 다양한 이슈에 대한 논의의 장이 마련된다. 이날 포럼에서는 UCC와 네트워크사회, UCC와 선거, UCC와 저작권, UCC와 문화산업, UCC와 비즈니스 모델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활발하게 이루어질 예정이다.
문화관광부와 동영상UCC 서비스 업계는 이번 시상식과 포럼을 통해 동영상UCC가 당당한 뉴미디어 문화콘텐츠의 한 분야로 정착되고 동영상UCC를 활발하게 제작하는 참여형 수용자들의 저변이 더욱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화관광부는 앞으로도 보다 수준 높은 창작기술과 세련된 스토리텔링 기법을 습득하기 원하는 동영상UCC 제작자들에게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유동인구가 많은 권역에 UCC Zone을 구축하여 보다 많은 수용자들이 동영상UCC 제작에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전국의 미디어특성화고교 및 영상콘텐츠 관련 대학과 동영상UCC 서비스 업계 간의 다양한 산학협력모델을 지원하고, 저작권 보호에 관한 교육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수상작 선정을 위한 네티즌 심사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18일부터 공식홈페이지(www.koreaucc.or.kr)에 접속하면 된다. 또한 시상식은 프리챌(www.freechal.com)과 판도라TV(www.pandora.tv)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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