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1.23) 회의는 경남도의 2008년 및 설 대비 물가안정종합대책 보고와 한국은행 경남본부, 부산지방국세청 등 4개 유관기관별 물가안정대책보고, 농축수산물 수급전망 및 가격안정대책 토의, 설 관련 성수품 수급 등 안정적인 물가관리를 위한 대책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공창석 행정부지사는 국제유가 및 원자재 가격의 상승으로 인한 물가불안 요인이 나타남에 따라 “다가오는 ‘설’분위기에 편승한 개인서비스요금 등의 부당한 인상을 사전에 예방하여 서민생활 보호 및 검소한 명절분위기 조성과 2008년 경남지역의 안정적인 물가관리에 최선을 다해 주길 당부한다.
경남도는 2008년도 소비자물가를 연평균 3.0% 내외로 안정시켜 서민층 생활안정에 기여하고, 설·추석명절 및 관광·행락철 분위기에 편승한 개인 서비스 요금의 부당한 인상을 사전에 방지하는 등 물가안정 기조를 유지하기 위해 “2008년 및 설 대비 물가안정종합대책”을 수립, 추진하며, 이를 위해, 지역별·분야별 물가안정대책 추진 책임제 실시 등 물가관리 추진체계와 현장중심의 지도·점검, 소비자 중심의 자율물가 통제기능을 강화하고, 물가파급효과가 큰 지방공공요금의 안정적 관리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물가안정을 위한 세부 추진사항으로,
먼저, 물가안정대책회의의 내실있는 운영과 지역별, 분야별 물가안정대책 추진책임제와 물가모니터요원 가격동향 감시강화 등 물가관리 추진체계를 강화하고, 물가합동지도반 편성·운영, 물가대책상황실 운영 등 현장중심의 지도·점검을 강화해 나간다.
또한, 소비자단체의 물가감시단 활동과 소비자고발센터 등을 통한 시민제보를 유도하여 소비자중심의 자율물가통제기능을 강화하고, 각종 매체를 활용한 물가동향 수시제공을 비롯하여 물가조사내실화, 주민 홍보교육 등을 통해 물가안정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우리민속 고유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성수품의 원활한 수급으로 가격안정을 도모하고, 개인서비스 요금의 부당한 인상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하여 농·수·축산물에 대한 지도단속을 강화하는 등 설날대비 물가안정을 위한 대책을 마련해 분야별 활동에 들어간다.
한편, 오는 1월 23일부터 2월 5일까지 14일간을 설날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설정, 도와 시·군에 물가대책상황실을 설치하여 물가동향 분석 및 수급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기관장 등 간부공무원의 현장 물가점검 등을 실시하여 가격안정을 도모한다.
특히, 성수품인 쌀, 무, 배추, 사과, 쇠고기, 돼지고기, 조기 명태 등 농축수산물17개 품목과 이용료, 미용료 등 개인서비스요금 5개 품목, 총 22개 품목에 대해 특별관리품목으로 지정하여 특별대책기간 동안 수급상황 및 가격동향을 일일점검하고, 매점매석 등 불공정거래행위도 함께 지도·단속을 강화키로 했다.
○ 경남도 중점관리 대상 품목 지정관리 품목 : 22개
- 농·축·수산물(17개) : 쌀, 무, 배추, 사과, 배, 감귤, 밤, 대추, 돼지고기, 쇠고기, 닭고기, 달걀, 조기, 명태,갈치, 오징어, 고등어
- 개인 서비스요금(5개) : 이용료, 미용료, 목욕료, 돼지갈비(외식), 삼겹살(외식)
또한, 2008년도에는 정부의 물가안정 목표치인 물가상승율 3%대 유지를 위하여 도와 시·군,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지도 감독을 강화하고, 자율적인 가격 안정 기능을 활성화하여 서민가계의 생활안정을 위해 물가안정화 시책 추진이 실효를 거둘 수 있도록 도와 시군, 유관기관, 소비자단체 등과 협조체제를 유지하여 물가안정대책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이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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