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스와이어)--포항시는 설 명절을 맞아 명절 제수용품을 비롯한 개인서비스 요금 등의 가격 인상 우려가 있어 물가대책 상황실을 운영하여 적극적인 물가안정 대책을 추진키로 했다.

설을 앞두고 1월 23일부터 2월 5일까지 물가관리 중점기간으로 설정하여 재래시장 및 대형 유통점, 기타 개인서비스 업소를 대상으로 포항시, 경찰, 소비자단체가 합동으로 지도단속하며, 특히 설 성수품의 수급상황 및 가격동향을 수시 점검하고 원산지 표시의무 위반, 담합 등 불공정 상거래 행위, 개인서비스 요금의 부당 인상 사례가 없도록 중점 지도·단속할 방침이다.

한편, 포항시는 이 기간 동안 제수용품 등 일반생활용품의 활발한 거래가 예상됨에 따라 소비자의 피해 예방 및 공정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고자 저울류 등 계량기에 대하여도 특별점검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

정육점, 양곡상, 청과상, 수산시장 및 대형유통점 등을 대상으로 판수동 저울, 전기식지시저울, 접시지시저울, 판지시저울 등 질량계의 변조여부, 사용공차, 영점조정 상태, 검정 및 정기검사 실시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포항시청 개요
경북제1의 도시인 포항시는 우리나라 철강산업의 심장부로서 산업근대화를 견인해왔으며, 철강산업에 이은 첨단과학산업과 항만물류산업, 해양관광산업으로 재도약을 해나가고 있는 역동적인 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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