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 빨간펜, 학습바우처 서비스로 독서길잡이 나선다
교원 <빨간펜>은 이번 학습바우처 서비스에서 통합독서교재인 ‘SP 저요, 저요!’를 매주 1권씩 제공하며, 방문학습 선생님 ‘S플래너’의 독서지도를 통해 미취학 아동들의 체계적인 독서습관을 형성하는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번 복지부에서 선정한
무엇보다, 교육전문컨설턴트인 교원 ‘S-플래너’가 주 1회 방문하여 1:1 맞춤독서지도를 하기 때문에 아이들의 독서능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아이들의 호기심과 궁금증을 해결하여 흥미를 유도한다.
복지부의 학습관련 바우처 서비스를 통해 1인당 월 2만 5천원씩 지원 받을 수 있어 빨간펜
교원 빨간펜 측은 “미취학 아동들의 올바른 독서습관 형성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수준 높은 맞춤형 독서서비스를 전사적으로 제공하겠다” 고 밝혔다.
복건복지부의 학습바우처 사업은 지난 2007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이며, 이번 사업자는 교원 빨간펜을 포함하여 구몬학습, 한우리, 대교눈높이, 웅진씽크빅, 한솔교육 등 총 8개 사업체가 참여한다.
교원 개요
진도식 학습지 빨간펜 및 다수의 출판 전집을 기획 제작 판매하는 학습지 회사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kyow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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