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직하우스, 브랜드 리노베이션 실시

뉴스 제공
티비에이치글로벌 코스피 084870
2008-01-23 09:58
서울--(뉴스와이어)--캐주얼 부문 선두 브랜드인 베이직하우스(대표 우종완, www.basichouse.co.kr)가 베이직하우스의 복종 별 카테고리를 새롭게 재정비 하며 브랜드 리노베이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베이직하우스는 기존의 8개의 레이블로 운영되던 각각의 카테고리를 제품 특성에 맞춰 기본/트렌디/데님의 3개 대표 라인으로 전환한다. 또한 오가닉, 수트 등의 특수 라인과 시즌 별 서브 라인을 탄력적으로 구성해 각 타깃 고객의 입맛에 맞춘 특화된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베이직하우스의 가장 핵심적인 라인인 랩(LAB) 라인은 피케폴로 티셔츠 와 면바지 등 기본물의 품질과 디자인을 더욱 강화해 선보인다. 또한 랩 라인을 통해 신소재 사용 및 실켓가공 등 특수 가공을 통해 품질을 더욱 강화한 프리미엄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트렌디 라인인 시리즈(SERIES)는 시즌마다 각 복종 별로 최신 유행의 트렌디한 디자인을 선보이며, 남성과 여성, 아동라인으로 나뉘어 전개된다. 또한 베이직하우스는 데님 특화 라인인 ‘MD SIGN’을 통해 데님 복종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데님과 함께 매치 할 수 있는 티셔츠를 선보이며, 유명 아티스트와의 공동작업을 통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 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베이직하우스는 집안에서, 혹은 간단한 외출 시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라운지 웨어 및 어덜트 골프 캐주얼, 영 스포티 제품 등을 선보이는 스포츠 라인 등 시즌별 아이템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출시한 오가닉 제품의 디자인을 더욱 강화해 나가며,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격 소재를 사용한 수트도 새롭게 출시한다는 방침이다.

베이직하우스 조환수 상무는 “다양하고 세분화된 고객의 입맛을 충족시키기 위해 3개의 대표 라인을 선정하고 각 라인의 제품 품질 및 디자인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며, “2008년을 맞아 서브 라인을 재정비하고 새로운 전속모델을 선정한 베이직하우스는 더욱 적극적인 국내외 마케팅을 전개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베이직하우스는 2008년 전속모델로 인기 탤런트 윤은혜와 스포츠 스타 박태환을 선정했다.

웹사이트: http://www.basichouse.co.kr

연락처

베이직하우스 우교석차장/김현진과장 02-2140-0510/0540
민커뮤니케이션스 서영진 팀장 / 신민정 02-566-8898 016-237-83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