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효 대전시장 국회 선거구획정위 방문, 증설 당위성 설파
박 시장은 이 날 ‘대전 선거구 쟁취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인 강대안 대전개발위원회장, 송인섭 대전상공회의소장, 송병희 대전사랑시민협의회 부회장, 조성욱 시 새마을회장, 김선림 시 재향군인회장, 이시찬 시 바르게 살기협의회장, 장금식 시 여성단체협의회장 등과 함께 박병섭 선거구획정위원장과 장인식 수석전문위원을 만나 대전의 선거구별 인구수가 전국 최고로 표의 등가성이 크게 훼손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대전시의 증설안도 함께 전달했다.
박 시장은 박병섭 위원장에게 “이번 선거구획정위원회는 관계전문지식과 덕망을 갖춘 학자, 변호사, 언론인과 시민단체에서 왕성한 활동을 벌여온 분들로 구성돼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받고 있는 대전의 국회의원 선거구 증설에 대한 깊은 이해가 있을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하고 불합리한 선거구 획정으로 인하ㅐ 지역적으로 홀대받는 일이 있어선 안된다“고 거듭 강조했다.
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제1안으로 현재의 서구 갑·을 선거구를 앞으로 행정구역 분구를 고려해 서남부권 개발추세를 감안한 계룡로, 계백로 등 주요간선도로축으로 갑·을·병 3개 선거구로 획정하는 1안과 표의 등가성에 초점을 두고 갑·을 선거구 일부를 각각 분할해 갑·을·병 선거구로 증설하는 2안 등 대전시의 2개안을 제시했다.
대전시는 현재 전국평균 선거구별 인구수가 20만2,573명이나 대전은 24만5,943명이나 되고 국회의원수는 대전보다 6만명이나 적은 광주보다도 1석이 적고 38만명이 적은 울산과 의원숫자가 같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metro.daejeon.kr
연락처
대전광역시 자치행정과 김영철 042-600-3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