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장애인 부동산관리 후견인제 큰 호응
대전시는 지난해부터 부동산을 소유한 관내 1급 장애인을 대상으로 산하 지적공무원 31명을 후견인으로 지정해 부동산관련 민원신청을 대행 처리해 주는 '장애인 부동산관리 후견인제'를 운영한 결과 지난 한 해 동안 제증명 발급 등 53건을 처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행 업무는 주로 지적측량 상담, 토지의 분할·합병, 지목변경, 소유권에 관한 민원 및 개별공시지가와 토지대장 등 제증명 발급, 등기부등본 발급 등으로 지난해에는 지적관련 제증명 발급이 21건(40%)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이 건축물대장발급 15건(28%), 토지분할·합병 2건(4%), 등기부등본발급 1건(2%), 기타 부동산관련안내 13건(24%)을 처리했다고 밝혔다.
대전시에는 현재 1급 장애인이 1,208명 거주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후견인 지정대상은 부동산을 소유한 210명으로 전 대상자에게 민원대행 후견인제 안내문을 발송하고 민원인이 전화요청하면 지정후견인이 가정방문을 통해 민원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밖에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청 지적과(600-3843)으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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