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업체인 유토피아(대표 김창진)는 전주시에 위치한 동물병원의 연합으로 유기동물에 대해서 포획 보호 진료 미용등을 담당하며 건강한 유기동물 분양에 목적을 두고 있다.
또한 작년부터 시작한 길고양이 사업에 대해서도 시민들의 불편을 겪고 있는 지역에 포획틀을 설치하여 불임수술 후 방사하도록 계획하고 있다.
새롭게 개정되는 동물보호법 내용으로는 가정에서 기르는 개를 대상으로 동물등록제를 실시하며 기르는 동물을 유기하였을 경우 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학대하였을 경우 최대 500만원의 벌금이 부과된다.
또한 동물판매업 및 동물장묘업도 등록을 해야 하며 동물실험을 하는기관에서는 동물실험윤리위원회를 설치하도록 하고 있다.
전주시에서 2007년 유기동물 478두와 길고양이 509두를 처리하였으며 2008년도에도 비슷한 수치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08년 전주시 유기동물 보호사업 추진방향은 동물복지에 중점을 두고 분양율을 높이기 위해 협력병원 4개소를 지정하여 진료 및 미용을 통한 깨끗하고 건강한 유기동물을 시민들에게 분양할 계획이다.
또한 2007년 최초로 실시한 길고양이 불임수술도 병행 실시하여 번식억제 및 소음으로부터 시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할 방침이다.
유기동물 발생 및 길고양이로 불편을 겪고 있거나 분양을 원하는 경우 처리업체인 유토피아(대표 김창진 244-0110)나 전주시 생활경제과(281-5075)로 연락을 하면 해결할 방침이다.
인간과 동물이 공존하는 동물복지정책이 실효를 거두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길 간절히 당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ju.go.kr
연락처
전주시청 생활경제과 김백균 063-281-50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