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도시와 농촌간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정보이용 활성화로 농어촌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전라북도에서 조성 · 운영하고 있는 정보화마을의 교육열기가 매우 뜨거운 것으로 나타났다.

전라북도에 따르면 2007년 한 해 동안 도내 34개 정보화마을의 센터에서는 총 10,571명에 대한 정보화교육을 추진하였으며 이는 2006년에 비하여 무려 60%가 증가한 것으로 정보화마을 주민뿐만 아니라 인근 주민까지 정보화교육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같은 정보화마을 센터에서의 교육추진은 2007년 한해동안 정보화마을 주민 50명이 워드자격증 등 정보화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로 이어졌으며 또한 1차 필기에 합격한 주민 12명이 실기를 준비하고 있어 정보화마을 주민의 자격증 취득은 앞으로도 늘어날 전망이다.

또한 이번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마을 정보센터에서는 컴퓨터활용과정, 자격증취득과정, 이주여성교육과정, EBS 영어강좌 등 더욱 다양해진 교육과정을 가지고 총 850여명에 대한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전라북도는 그 동안 도내에 34개 정보화마을을 조성하고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여건 마련을 위하여 마을주민에 대한 정보화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였고 정보화를 통한 지역 생산품 전자상거래를 위한 홈페이지 운영, 농촌 체험프로그램을 통한 체험관광 실시로 정보화마을 소득증대에 노력하였다.

전라북도 정보산업과장은 “정보화마을을 통하여 침체된 지역농촌에 활력이 생겼다.”고 강조한 뒤 “앞으로 지속적인 정보화교육과 다양한 육성정책을 통하여 도내 정보화마을을 IT가 접목한 새로운 농어촌 발전모델로 만들어 나가겠다.”며, 도민들의 많은 지원과 관심을 당부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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