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간·농가간 재배기술의 차이가 커서 품질이 균일하지 못하기 때문에 지역간 공동 브랜드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이와 같은 교육과정을 개설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우리나라에서 수박은 년간 8,300억 시장을 점유하고 있는 중요 작물로서, 고창을 비롯한 정읍, 익산, 완주, 전주, 남원 등지에서 많이 재배되고 있으며, 최근들어 여름철 고온기 재배에 유리한 진안지역의 수박들이 인기를 독차지 하고 있다.
경제적인 측면에 있어서도 벼농사에 비하여 단위 면적당 4배 이상 소득이 높고 노동력도 많이 요구되지 않아 도내에서 여름철 농사로는 상당히 선호하는 작물이다.
수박 스터디 교육 1기생을 모집한 결과, 시군별로 29명이 등록하였으며, 앞으로 해마다 수박 영농인들을 선발하여 전문가로 양성할 예정이다.
교육은 수박에 관한 내용을 중심으로 적정토양관리, 친환경재배 등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고, 각지에 있는 전문가도 초청하여 시기별 맞춤형 현장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다. 따라서 교육장소도 채소연구소(고창)를 중심으로 하되 각 지역을 순회하는 컨설팅도 시기별로 실시할 예정이다.
본 교육과정 담당자인 채소연구소 권성환 박사에 따르면 수박 전문가와 선진 농업인들이 어려웠던 문제들을 서로 토론하면서 현장에서 필요한 연구과제들을 집중적으로 발굴하고 해결함으로서 전북수박의 브랜드 확보는 물론 교육생간에 친목도모로 수박영농에 대한 자부심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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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농업기술원 채소연구소 권성환 063-561-2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