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휴’(무기수에게 주어진 특별 휴가) 소재로 한 가족 감동드라마
가족의 의미 전달코자 기획된 행사
영화 진정성 높이 산 교도소에서 극적으로 시사회 개최 결정!
오는 2월 5일 설 시즌 개봉하는 <마지막 선물...귀휴>(제공/제작_(주)태원엔터테인먼트, 공동제작_활동사진/㈜올리브나인, 배급_쇼박스(주)미디어플렉스)는 한 무기수(신현준)가 형사가 된 친구(허준호)의 딸에게 간이식을 위해 10일간 귀휴를 받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귀휴’란 무기수에게 주어지는 짧은 휴가를 일컫는 말. 그러나 무기수는 친구의 딸이 자신의 딸임을 알게 되고 아버지로서 세상 가장 아름다운 선물을 하게 된다. <마지막 선물...귀휴>는 무기수와 형사, 그리고 그들의 딸을 통해 가족의 사랑, 그 위대한 감동을 담아낸다.
이번 교도소 특별 시사회는 바로 영화의 이러한 주제를 바탕으로 기획되었다. 제작사 태원엔터테인먼트는 <마지막 선물...귀휴>의 감동을 시사회를 통해 전하고자 교도소 측에 시사회 개최를 제안했다.
그러나 교도소에서 영화 시사회가 이루어지는 경우는 장소의 특성상 매우 드물기 때문에 이번 시사회 성사여부는 불투명했다. 더욱이 작년 초 <그놈 목소리>가 상영 이후 교도소에서 상영된 적은 있지만 <마지막 선물...귀휴>처럼 영화 개봉 전 시사회로 열린 경우는 거의 없었다.
하지만 의정부 교도소 관계자들은 사전 관람을 통해 <마지막 선물...귀휴>가 범죄에 초점을 맞춘 작품이 아니라는 점, 그리고 무엇보다 재소자들에게 따뜻한 ‘가족의 사랑’을 깨닫게 하는 영화라는 점에서 전격 시사회 개최를 결정했다.
신현준, 허준호 모든 스케쥴 접고 시사회 참석
영화를 통해 뜨거운 감동 전달 기대
가족이 없는 무기수 역을 맡았던 신현준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재소자들에게 조금의 위안이라도 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참여 의사를 밝혔다. 평소 영화를 통해 좋은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던 신현준이기에 그는 이번 행사에 대한 기대가 크다. 또한 허준호는 사전에 계획된 스케줄을 취소하면서까지 참여하는 등 적극적인 참석 의지를 내비쳤다.
두 배우는 모두 <마지막 선물...귀휴>의 시사회를 열린 마음으로 열게 해 준 관계자들과 또한 영화를 보게 될 재소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이번 뜻 깊은 시사회를 통해 따뜻한 감동을 더해 줄 영화 <마지막 선물...귀휴>는 2월 5일에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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