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2007년도 농특산식품 수출액은 전년도 216백만$보다 23% 늘어난 266백만불로 지난해에 비해 큰폭으로 증가된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07년도는 원화강세, 유가인상, 식료품 가격 상승 등 대외여건 악화에도 불구하고 강원도 농특산식품의 수출 증가는 그 의미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수출품목도 방울토마토, 애호박, 단호박, 적채, 약초류 등 점차 다양화되어 적채, 당귀, 글라디올라스 등의 신규품목 등 약 60여 품목에 이르고 수출국가도 일본 등 동남아 국가에서 유럽·중동 등 40여개 국가로 점차 다변화 되고 있으며, 이중 총 수출액의 31%인 82백만불이 일본으로 수출되었으나 전년보다 약 12% 정도 감소하여 일본 수출 의존도가 낮아지고 있다.

부류별 수출실적을 보면 파프리카, 여름딸기 등 신선 채소류가 전년과 비슷한 11백만불, 백합, 아이리스, 국화 등 화훼류가 21% 늘어난 10백만불, 배와 태극삼, 약초 등 과수·특작류가 61% 늘어난 2백만불이다.

일반가공농산물과 함께 송이주, 백세주, 인삼제품, 산나물류, 차·음료 , 한과 등 전통가공농산물도 24% 늘어난 243백만불을 점유하고 있다

주요 증가요인으로는 여름딸기, 백합, 방울토마토 등 농가소득 증대와 직결되는 신선 농산물은 동해안 지역의 수출단지 확대조성과 현장밀착형 전문 컨설팅 실시, 수출농장제 지정운영 등 유망품목 육성과 다양한 수출시책 추진에 힘입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수출이 신장하였다.

가공농산물도 시장개척단 파견, 박람회 참가, 해외 우수바이어 초청 등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활동과 동남아 한류지속 등의 영향으로 수출상승세가 이어지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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