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담회 개요 >
◈ 일시·장소 : ’08. 1. 22(화) 14:00 ~ 16:00, 코트라 회의실(10층)
◈ 참석자 : 정만기 산업통상기획관, 해외진출 기업 임직원, KOTRA 해외진출지원실, 민관합동해외진출지원단 관계자 등 30여명
◈ 주 제 : 해외진출지원과 정부의 대응방안 등
본 간담회는 전세계적으로 신시장개척, 새로운 수익원 창출 등을 위해 글로벌 경영이 확산되고 우리나라도 해외직접투자 규모가 급격히 증가하는 등 기업의 해외진출이 확산되는 가운데 이와 관련한 업계의 애로사항을 논의하고 대응방안을 모색하고자 개최되었음
* 중국의 PC제조업체인 ‘레노보’는 IBM PC부문을 인수(04.12)하여 IBM의 기술 및 브랜드 가치를 확보함으로써 선진국과의 기술격차를 축소하고 거대 기업으로 도약
* 인도의 철강회사 ‘타타’는 영국의 ‘Corus'를 인수(06.10)하여 세계 6위의 철강회사로 성장하였으며, 생산성 제고와 유통망 확보를 추진
*우리나라 해외직접투자(억불, 신고기준): (‘03)60⟶(‘04)82⟶(‘05)93⟶(‘06)186⟶(‘07.9)153
업계 참석자들은 이날 간담회에서 아프리카, 중남미 등 신흥시장은 조세·노무 등 관련 법규 파악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바, 중국·베트남·인도 등 주요 진출국은 물론 신흥시장에 대한 심도있는 정보제공을 요청하였으며, 아울러 중국 현지 노동시장의 수요-공급자 간 연결고리가 없는 점, 베트남 등 현지 언어에 능통한 인력을 채용하기 어려운 점 등의 애로사항을 밝히며 정부차원의 현지 인력의 원활한 조달을 위한 지원 등의 마련을 촉구하였음
한편 개별 기업 차원에서 대응하기 어려운 사항 등에 대해서도 정부의 적극적인 역할을 요청하였음
* 해외 국영 업체의 프로젝트 수주시 응찰 요건을 까다롭게 하는 경우가 있음
* 중국의 경우, 최근 야반도주 한국기업 증가에 따른 불신으로 대출 조기 상환 요구 발생 등
또한 중국 청도에서 10년 동안 해온 사업을 작년에 철수한 사례를 언급하며 최근 중국·인도 등의 지가, 인건비 등이 20~30% 상승하여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바, 해외진출기업의 국내 복귀와 관련하여 정부 차원의 대응책을 강구해달라고 요청하였음
이에 대해 정 기획관은 금일 간담회 결과를 수렴하여 향후 우리기업의 해외진출에 관한 체계적인 대응방안을 강구해 나갈 것이며, 앞으로도 해외진출기업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직접 듣는 자리를 마련하여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밝혔음
한편 정부는 우리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하여 지난해부터 해외진출 콜센터(1577-9524)와 해외진출통합정보시스템(www.ois.go.kr)을 운영하고 있으며, 또한 최근 중국 진출기업 무단철수 문제가 확산됨에 따라 산업자원부를 중심으로 관련부처 및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중국 진출기업 민관합동 실태조사를 실시할 예정(‘08.1.28~2.1)임
웹사이트: http://www.mke.go.kr
연락처
산업자원부 해외투자팀 이경식 팀장, 이선혜 사무관(2110-53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