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신설된 본부의 신규직원 배치와 인원증가, 그리고 관광환경 변화에 따른 전 직원들의 전문지식 함양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점심식사 시간을 활용하여 관광분야 전문가를 초청하여 강연을 실시한다.
이는 전 직원들에게 새로운 업무지식을 습득하기 위한 방법으로 지역의 대학교수, 연구원, 관광공사, 여행사 대표 등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국내외 관광동향, 관광상품 개발, 홍보마케팅 등 각 분야별로 매주 선정된 주제 10가지를 오는 3월말까지 10회 정도 실시할 예정이다.
오는 24일 목요일에 실시하는 “런치 백 미팅”은 도청 인근 식당에서 전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계명대학교 관광학부 오익근 교수를 초빙하여 “경북관광의 효과적인 홍보마케팅 전략”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청취한 후 직원들의 질의·응답식으로 진행된다.
런치 백 미팅(Lunch-bag meeting)이란,
미국에서 갈색 종이 봉투에 든 샌드위치로 점심을 먹으며 회의를 하는 “브라운 백 런치 미팅”을 도정에 벤치마킹해 우리의 방식으로 변형한 것으로 점심식사 시간을 이용하여 자유롭게 토론하고 아이디어를 구하는 것으로 시간은 최소화하고 지식습득은 극대화하는 방식이다.
지난 17일(목) 대경연구원 서인원 실장의 “국내외 관광동향 및 우리의 대응방안”이라는 주제로 실시한 결과 전 직원(41명)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보였으며, 다음 주 1월 31일에는 “경북의 축제·이벤트 경쟁력 강화방안”이라는 주제로 대구대학교 서철현 교수를 초빙하여 강연을 실시할 예정이다.
앞으로, 경상북도는 직원들의 전문지식 습득과 역량강화를 위하여 경북관광 포럼 창립, 학술세미나 개최, 벤치마킹 등 지속적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역동적이고 활력 넘치는 경북관광 산업육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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