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 관객 전원을 위한 파격적인 특별 할인 이벤트
좋은 예술 영화를 관객들에게 선보이고자 하는 아트플러스 극장 관계자들의 노력은 척박한 국내 예술영화 시장의 환경적 어려움 속에서도 계속되어 왔고, 1월 17일 개봉한 영화 <퍼>를 통해 “아트플러스 상영관 로드쇼 개봉”이라는 새로운 배급 방식으로 그 돌파구를 모색하는 데까지 이어진 바 있다. 그리고 이번에는 극장간의 공동 이벤트 진행까지 함께 하게 됨으로써 예술영화 시장을 위한 새로운 시도를 점점 넓혀가고 있는 중이다. 특히 이 이벤트는, 멀티플렉스 극장에서 쉽게 영화를 소비하는 문화에 젖어 있는 요즘의 세태 속에서도, 좋은 예술 영화를 보기 위해 극장을 찾아주는 소중한 관객들을 위해 <퍼>의 상영관들이 함께 준비한 특별한 이벤트라고도 할 수 있기에 더욱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퍼>는 20세기 사진예술의 한 장을 열었다고 평가 받는 기묘한 앵글의 사진작가 디앤 아버스(Diane Arbus)의 몽환적인 삶과 로맨스를 그리고 있는 영화로, 니콜 키드먼의 섬세하고도 열정적인 연기가 관객들을 매혹적으로 사로잡게 될 것이다. 광화문 미로스페이스를 시작으로, 광화문 씨네큐브, 명동 스폰지하우스(중앙), 명동 CQN, 광주극장을 순회 상영하게 되며, 현재 광화문 미로스페이스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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