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지여행도 맞춤형식으로 떠난다...플래닛이집트투어 ‘4인4색’ 상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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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닛월드투어
2008-01-23 16:17
서울--(뉴스와이어)--다양한 이집트 개별여행 상품을 선보여 해외거주 교민들과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려는 이집트 방문자에게 새로운 이집트여행 문화를 만들어가는 플래닛이집트투어(대표 오수찬 www.planetegypttour.com)에서 한국에서 출발하는 4명 이상의 가족여행 등 소규모 단체를 위하여 맞춤형 패키지 여행상품을 출시하여 빠듯한 예산으로 알차게 이집트를 다녀 올 수 있는 “4인4색” 상품을 출시했다.

금번 출시되는 “4인4색” 맞춤 패키지여행 상품은 항공사의 소그룹 적용요금으로 발권 된 항공권과 이집트 관광청 라이센스를 취득한 공인 영어가이드를 대동하여 4인 이상 소규모의 여행객이 합류 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4인 4색” 맞춤형 패키지는 단체여행패키지에서의 느낄 수 없는 자유로움과 여유로움을 여행객들에게 제공하고, 여행객들의 까다로운 입맛에 맞는 다양한 현지 데이투어 일정의 조합과 항공사의 소그룹 규정 항공권 발권을 연계함으로써, 여행 경비의 절감과 4인 이상의 동행인과 함께 안전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단체패키지 여행의 장점과 개별자유여행(FIT)의 장점을 결합한 기존 패키지여행과 새로운 추세인 개별자유여행(FIT)의 틈새를 겨냥한 여행상품이다

“현지인 가이드서비스가 영어로 진행되기 때문에 이집트 현지에서 사용할 수 있는 SOS폰을 제공하여 플래닛이집트투어-카이로센터 임직원과 한국어로 언제든지 소통 할 수 있는 24시간 연락 체계를 갖추어 여행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즉각적이고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담당자는 밝혔다.

플래닛이집트투어의 오수찬 대표이사는 “수십 명이 떠나는 패키지를 기피하는 여행자들이 늘어나고 친구, 가족과 더불어 개별 출발하려는 여행객들의 수효가 많아지면서 개별 여행자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며 합리적인 여행경비로 이집트를 즐길 수 있는 상품을 기획, 설계하게 되었다”고 한다.

또한 현지 이집트사무소에서 아인샴스대학의 한국어 전공 졸업자들을 채용, 투어가이드 소양 교육 및 한국 문화 교육 등 한국어 전문 가이드를 양성 중에 있으며 이를 통해 양질의 한국어 가이드 서비스도 가능 할 것 이라고 밝혀 조만간 이집트에서 한국어로 안내하는 현지인 가이드들이 행사를 담당 할 것이라고 한다.

플래닛이집트투어 서울 사무소 서윤선팀장 02-540-1641
플래닛이집트투어 이집트 사무소 (202) 2526 6410

플래닛월드투어 개요
플래닛월드투어는 전 세계 교민이 직접 운영하는 지역 전문 여행 서비스 네트워크다. 현지에 있는 교민이 직접 운영하는 다양한 여행정보와 여행상품을 통해 쇼핑, 옵션 등 패키지 단체관광에서 오는 불편 없이 자유로운 일정으로 여행을 준비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planetworld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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