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날을 맞아 흐트러지기 쉬운 공직기강을 바로잡고 시민들이 편안한 가운데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날 전후 공직기강 감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이에 따라 감사관을 총괄로 5개반(20명)의 감찰반을 구성, 오는 28일부터 2월15일까지 19일간 월동기 종합대책 상황, 공직기강 확립 등에 대해 암행감찰을 실시한다.

중점 감찰 사항을 보면 무단결근, 근무 시간 중 무단 외출, 사적 용무, 연휴기간 비상근무 상태, 당직근무 및 사무실 보안점검 실태 등 공직기강 확립과 직무와 관련한 금품·향응·선물 등 수수행위, 공직자 상호간, 기관간 상납 또는 선물 수수행위 등에 집중 감찰이 실시된다.

아울러 상수도 급수 등 생활민원 대책, 저소득 어려운 계층 지원 및 지역물가 안정대책, 산불·화재 등 대형사고 예방대책 등에 대한 감찰이 이뤄진다.

이와 함께 설날 대비 분야별 종합대책 수립 및 이행 실태, 주요 시설물 비상가동태세 유지 및 각종 사고 예방대책 추진, 생활민원부서 비상근무, 시민생활 불편사항 처리 실태 등에 대해 점검이 이뤄진다.

울산시는 감찰 결과 비위 공무원은 사안에 따라 엄중 문책하고 중요하거나 반복되는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상급자 연대책임을 부여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내릴 방침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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