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는 올 들어 잡지보기와 만화보기 서비스를 동시에 출시하면서 3사 가운데 가장 활발하게 책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KTF ‘쇼 매거진’은 국내외 유명잡지 10여종을 다운로드 해 간편하게 볼 수 있는 서비스다. 고화질 이미지를 사용해 실제 잡지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을 살렸으며, 잡지별로 연예계 소식, 스타화보집, 최선 유행 패션 등의 다양한 기사와 사진으로 구성했다. 쇼 매거진은 잡지에 따라 월 2천~4천원의 정보이용료만 부과되며, KTF 휴대폰에서 ‘**789+SHOW(또는 통화)’ 버튼을 누르면 바로 접속할 수 있다.
만화광이라면 KTF 만화포털 ‘브라우징 만화’의 등장은 희소식. ‘식객’ ‘타짜’ 등 국내 인기만화뿐 아니라 ‘신의 물방울’ ‘노다메칸타빌레’ 등 일본 인기만화도 모두 볼 수 있다. 일본 모바일 만화뷰어를 국내에 맞게 개발해 가독성을 높였으며, 애니메이션과 진동기법으로 종이만화에서 느낄 수 없는 모바일만화 만의 차별화된 기능이 특징. 무료만화부터 최대 900원까지 콘텐츠별 가격이 다양하며, KTF 휴대폰에서 **55+SHOW(또는 Magicⓝ) 버튼을 눌러 접속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베스트셀러는 물론 최신 도서에 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검색하고 바로 구입할 수 있는 ‘모바일서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모바일서점을 이용하면 교보문고, 인터파크도서, 알라딘, 예스24 등 국내 4대 온라인서점과 수험서 전문서점인 이그잼플러스에서 판매하는 책을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매달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각종 할인쿠폰이나 경품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 여기에 온라인서점과 같이 도서 상세소개, 가격비교, 독자서평 열람이 가능한 것은 기본이며, 적립금 혜택 등 온라인의 혜택을 그대로 누릴 수 있다. 모바일서점은 도서뿐 아니라 음반, DVD도 함께 구매할 수 있어 편리하다.
SK텔레콤 휴대폰에서 **7474+NATE(또는 통화) 버튼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통화료 외 별도 정보 이용료는 없다.
LG텔레콤도 지난해 하반기부터 책 구매서비스인 ‘모바일 북클럽’을 선보이고 있다. 이 서비스는 서점 등에서 사고 싶은 책을 발견하면 책에 부착된 바코드를 휴대폰으로 촬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도서정보를 확인하고 휴대폰 장바구니에 책을 담고 구입할 수 있다. 휴대폰에 내장된 스캔기능 또는 숫자입력 기능을 통해 바코드를 직접 인식할 수 있으며, 온라인서점과 같은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또한 자체 이벤트를 통해 각종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바코드인식 기능을 가진 단말기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기능이 없는 단말기의 경우 **4949+ez-I(또는 통화) 버튼을 눌러 접속 가능하다. 월정액은 900원이며 이용시 별도의 정보이용료가 없다.
SK텔레콤 모바일서점 관계자는 “그동안 모바일 도서관련 서비스는 콘텐츠 부족, 비싼 데이터통화료 등으로 이용률이 낮았으나 최근 정액요금제 가입증가와 모바일 특화서비스 등으로 그 수치가 높아지고 있다”며 “무선인터넷 활성화 차원에서 앞으로 자체적인 프로모션 개발과 끊임없는 서비스 개선을 통해 사용자층을 지속적으로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SK텔레콤 개요
SK텔레콤은 국내 1위의 무선 통신 서비스회사이다. 유·무선 통신 인프라와 AI 및 ICT 경쟁력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차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유·무선 통신망을 고도화해 안정적인 통신 인프라를 구축하고, 구독·메타버스·Digital Infra 등 새로운 영역에서 혁신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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