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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4 09:55
서울--(뉴스와이어)--대한민국을 충격으로 뒤흔든 희대의 살인마 ‘영민’과 한 여자를 구하기 위해 놈을 쫓는 유일한 남자 ‘중호’의 숨가쁜 추격을 그린 영화 <추격자>(제공 : 빅하우스㈜벤티지홀딩스 I 배급 : 쇼박스㈜ 미디어플렉스 I 제작 : ㈜영화사 비단길 I 감독 : 나홍진)의 희대의 살인마 영민(하정우)과 놈을 쫓던 단 한 명의 추격자 중호(김윤석)의 20시간 동안 뛰고 또 뛰었던 추격 영상이 맥스무비(www.maxmovie.com)를 통해 공개되었다.

“넘어진 것도 모르고 뛰었다” 질주 본능 하정우!
“50m 달리는 장면을 위해 2km를 뛰었다” 추격 본능 김윤석!

예고편을 통해 공개되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 <추격자>의 숨막히는 추격 장면.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리얼함으로 눈길을 끌었던 하정우의 “슬라이딩 질주” 장면이 연출된 장면이 아닌 실제 상황이었다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알려져 또 한번의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이번에 공개된 추격 메이킹 영상은 5개월간의 촬영 기간 동안 한밤 서울의 골목을 누비며 20시간 동안을 쉬지 않고 뛰고 또 뛰었던 김윤석과 하정우의 몸을 아끼지 않는 열연과 열기 넘치는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담아냈다. 촬영 중 맨홀 뚜껑을 밟고 넘어지는 돌발 상황이 벌어졌지만 벌떡 일어나 다시 내달림으로써 최고의 명장면으로 손꼽히는 슬라이딩 질주 장면을 탄생시킨 하정우는 “뛸 때는 넘어질 지 몰랐고 내가 넘어진 곳이 맨홀 뚜껑이었는지도 몰랐다. 나중에서야 알게 되었다. 짧은 시간, 밤 시간 안에 많은 분량을 모두 찍어야 했는데 내가 그렇게 할 수 있었던 것이 너무 고마웠고 감사했다. 그건 <추격자> 촬영장의 기운이자 우리 팀의 행운이었던 것 같다”며 뜨거웠던 <추격자> 현장의 분위기를 전했다. 그리고 얼마 전 제작보고회를 통해 특공대 수준의 힘든 연기를 했다는 말로 웃음을 자아냈던 김윤석은 “500m의 골목길을 전력 질주해서 달리는 장면을 찍는다면, 한번에 끝나는 게 아니라 위에서 찍고, 앞에서 찍고, 뒤에서 찍고, 발도 찍는다. 영화 속에서 50m 정도 달리는 장면을 보신다면 실제 촬영장에서 배우들은 2km 정도를 뛰었을 것이다. 그런 것들이 모여 추격 장면이 완성되었다”며 최고의 장면을 탄생시키기 위한 노력에 대해 회상하였다. 이처럼 부상에도 불구하고 뛰고 또 뛰었던 김윤석, 하정우의 최고의 열연, 배우들과 함께 뛰었던 스탭들의 열정이 묻어나는 <추격자>의 촬영 현장을 담아낸 이번 추격 메이킹 영상은 숨가쁜 스피드와 역동적인 영상으로 관객을 사로잡을 <추격자>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킬 것이다.

2008년 2월 14일, 한 남자의 숨가쁜 질주가 시작된다!

<추격자>는 대한민국을 충격으로 뒤흔든 희대의 살인마 ‘영민’과 한 여자를 구하기 위해 그를 쫓는 유일한 남자 ‘중호’의 숨가쁜 추격을 그린 영화. 김윤석, 하정우라는 최고 연기파 배우들의 만남으로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날 것의 이미지가 풀풀 풍기는 강하고 저돌적인 추격자로 변신한 김윤석과 희대의 살인마로 분하여 예측을 뛰어넘는 충격적 변신을 선보일 하정우. 기존 이미지를 뒤엎는 두 실력파 배우의 특별한 연기와 탄탄한 스토리를 중심으로 한 영화 <추격자>는 <완벽한 도미요리>(미쟝센 영화제 최우수 감독상)과 <한>(대종상 영화제 단편영화감독상)으로 각종 영화제를 휩쓴 단편영화계의 기린아 나홍진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범인의 정체가 초반에 공개되는 파격적 스토리, 범인이 누군지는 모두가 알지만 증거가 없어 잡지 못하는 아이러니한 상황 전개 등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탄탄한 스토리와 새롭고 역동적인 영상으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는 영화 <추격자>는 가슴을 울컥하게 만들 감동까지 더해져 2008년 2월 14일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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