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액션의 시작, ‘워’ 2월 28일 개봉

서울--(뉴스와이어)--글로벌 액션 스타 이연걸! 이번엔 동서양 액션을 통합하며 한치의 빈틈도 허용치 않는 최상, 최강의 액션을 선보인다. 정통무술 액션의 적통을 잇고 있는 그가 헐리웃 액션까지 동시에 펼쳐 보인다는 사실은 기대감과 호기심 그 자체가 아닐 수 없다. 맡은 배역 역시 FBI와 동양 갱단 간의 거대한 충돌의 중심에 서 키를 쥐고 있는 인물. 이런 그의 적수는 트랜스포터 1,2로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넓은 액션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제임스 스타뎀’. 관록 있는 베테랑 FBI로 무적 무패의 이연걸과 운명적 대결을 펼친다. 이러한 동서양 최고의 액션 스타의 전면 대결은 영화사상 유례없는 대결구도로 최후의 승자는 과연 누가 될지 벌써부터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연걸은 물론 걸출한 무술액션 스타들의 위대한 사수이자 헐리웃의 내로라하는 액션배우도 한 수 (?) 배우고자 머리를 조아리는, 그야말로 이 시대 최고의 무술감독 ‘원규’. 그가 무술 감독을 맡은 <워>는 ‘에미넴’ 뮤직비디오 감독 출신인 ‘필립 G 아트웰’의 세련된 영상미로 최고의 완성미를 자랑한다. 동서양 최고 액션 스타와 그들의 액션! 이 화끈한 만남은 2008년 2월28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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