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뉴스와이어)--경남은행사랑나눔재단(이사장 정경득)은 24일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장권현)와 공동으로 경남지역 20개 시군 취약계층 4,230세대에 설 맞이 사랑의 구호품을 전달했다.

10여일 앞으로 다가온 설날을 맞아 마련된 이번 구호품 전달 행사는 정부의 기초생활수급대상에서 제외된 저소득 가정, 독거노인 및 극빈 장애인 세대, 소년소녀가장 등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날 경남은행 봉사단과 적십자봉사단 등 자원봉사자 800여명은 경남 각지에 흩어진 4,230세대를 직접 방문해 사랑의 구호품을 전달했으며, 그 밖에도 집안청소며 세탁, 목욕봉사도 함께 펼쳤다.

경남은행사랑나눔재단 관계자는“민족 고유 명절인 설날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훈훈한 온정을 전하고 따듯한 설 명절을 함께 할 수 있도록 사랑의 구호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된 사랑의 구호품은 총 6천 300여 만원 상당의 백미와 라면, 통조림 등 부식으로 경남지역 저소득층 4,230세대에 가구당 백미 10kg 1포대와 라면 1상자, 통조림 1세트가 각각 전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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