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우리나라 대중음악의 미래를 짊어진 신인 가수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우수신인 2008 신년 M-Super 콘서트’가 오는 26일 대중음악 전용공연장 ‘멜론악스’에서 열린다.

‘이 달의 우수 신인 음반 선정’ 사업은 문화관광부(장관 김종민)가 음악산업 창작기반을 조성하고, 국내 음반시장을 활성화하고자 지난 2006년 6월부터 시작해, 신인 아티스트들을 적극 발굴, 후원해 왔다. 지금까지 총 20개팀의 신인 아티스트들이 발굴돼 다양한 홍보 지원을 받아 왔으며, 방송 출연까지 그들의 활동무대를 넓혀 왔다.

이 행사에는 ‘이 달의 우수신인 음반’으로 선정되어 그간 활발한 무대 활동을 펼쳐 온 10개팀이 출연하는 데, 지난 2002년부터 언더그라운드에서 활동하며 성장해 온 랩퍼 ‘마르코’와 가요계의 슈퍼 신인으로 평가받는 ‘혜미’, 독특한 음성의 여성 보컬과 뛰어난 무대 매너를 갖춘 ‘뷰티풀로맨스’, 매력적인 외모와 뛰어난 가창력을 갖춘 ‘휘’ 등을 만날 수 있다.

또한, 가수 민경훈과 신지가 공동 사회를 맡아 진행하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슈퍼키드, 배슬기, 이상은 등이 참여하여 축하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문화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과 M-net미디어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문화관광부, 수능후 100일 문화대작전』과 연계, 문화관광부,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및 M-net 홈페이지(http://mnet.mnet.com)를 통해 선착순 천명에게 관람권을 무료로 배부하며, 동 콘서트는 오는 2월초 M-Net과 KM TV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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