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는 도민들의 소비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피해를 예방하고 합리적인 소비생활을 유도하는 등 소비자 권익보호 및 건전한 소비문화 정착을 위하여 다양한 소비자 보호시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전북도는 도내 소비자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2003. 8. 1일부터 도청 민원실에 소비생활센터를 설치 운영하여 소비자 상담 및 피해구제 등 월 평균 140건의 소비자 민원을 해결해주고 있다.

지난해 도 소비생활센터에 상담을 신청한 건수는 1,695건으로 전년 (2,135건)대비 20.6%(440건) 감소한 반면, 피해 구제율은 전년대비 7.8% 증가하였다.

감소 요인을 살펴보면 소비생활센터 및 소비자단체, 한국소비자원 등에서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언론 홍보 및 소비자 보호 교육을 실시하여 소비자 및 사업자의 의식이 높아진 결과로 분석되고 있다.

소비자에 대한 올바른 정보제공을 위해 주부·노인 등 소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시·군 순회교육 34회(4,638명) 실시하였으며, 미래 소비 주도층인 청소년들의 경제관념 및 소비마인드 함양을 위하여 청소년 소비자교육을 14회에 걸쳐 도내 중·고등학생 2,66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또한 지난해 날로 증가하는 방문판매·전자상거래 등 특수판매에 따른 피해예방 및 사업자간의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전국 최초로 특수판매 (방문판매)사업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금년에도 방문·통신판매 사업자를 대상으로 상·하반기 각 1회씩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일선 소비자 담당 공무원 및 소비자단체 실무자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여 실무능력 향상 및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소비자단체 회원 및 일반 주민들을 대상으로 소비자 물가동향 및 소비자 피해사례·주의보, 결함·리콜정보 등을 월 2회 E-mail 서비스를 제공하여 소비자 피해예방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소비생활센터 홈페이지·신문·방송 등을 활용하여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민·관 공동협력체제 구축을 위해 정기적으로 민간 소비자단체와 토론회를 개최하여 소비자 문제를 개선하고 소비자단체 간담회를 수시로 개최하여 현장 애로사항을 수렴하는 등 협조체계를 강화하여 소비자 보호시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전북도는 소비자행정 서비스에 대한 도민 만족도 설문조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하여 문제점 및 개선대책을 마련하는 등 양질의 소비자 보호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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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청 민생경제과 소상공인지원담당자 문혜숙 063-280-3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