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보고회에서는 환자등록 현황 및 향후 사업전망 등 시범사업 추진단(단장 :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감신교수)의 각 분야별 자체평가에 이어 보건복지부의 총괄평가, 대구시의 2008년 계획안 발표순으로 진행되었다.
대구시는 지난 4개월간 추진된 시범사업이 매우 성공적으로 정착하고 있다고 판단하면서 이번 평가대회에서 찾아낸 사업추진상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토대로 시범사업이 더욱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여건과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 시범사업」은 보건복지부 시범사업으로 2007년 9월 전국에서 처음으로 대구시에서 추진되고 있으며, 고혈압, 당뇨병, 뇌졸중, 심근경색증 등 우리나라 국민의 질병부담 1위인 심·뇌혈관질환의 예방관리 종합대책의 일환이다.
고혈압·당뇨병 관리체계 미흡으로 70% 이상의 환자가 혈압과 혈당 조절에 실패하여 예방 가능한 뇌졸중이나 심근경색증이 발생되고 이로 인한 질병부 담이 증가하고 있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대구광역시 병의원과 약국, 보건소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고혈압·당뇨병 환자의 지속 치료율을 현재 수준의 2배로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등록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 고혈압 조절률 27.2%, 당뇨병 조절률 22.7%(‘05년 국민건강영양조사)
또 등록환자는 병원 방문 예약일과 검사결과 등을 안내받을 수 있고 개인별 위험요인에 따라 맞춤형 보건교육 실시하며, 65세 이상 고혈압·당뇨병 환자에게는 본인부담금 중 월 4,000원(진료비 1,000원, 약제비 3,000원)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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