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2008. 1. 25 14:00 안동 청소년수련관 강당에서 도와 시군 상하수도 업무를 비롯한 수질관련 담당공무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8년 수질보전 시책 방향과 관련 시책에 대한 2009년 예산 확보를 위한 워크샵을 가졌다.

특히 지난해에는 수질보전 시책의 성과를 인정받아 수질오염총량제 4년 연속, 지방자치단체 갈등관리 우수 등 중앙 및 도 단위의 각종 평가에서 12개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바 있다.

이날 워크샵에 참석한 수질 담당 공무원들은 웰빙·로하스시대에 걸맞는 맑은 물 공급 욕구를 충족시키는 데 뜻을 같이하고 특히, 도정 역점시책인 낙동강 프로젝트, 동해안 프로젝트 등 각종 개발사업을 뒷받침하기 위한 수질개선사업에 힘을 모으기로 다짐했다.

또한 하수관거 BTL 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하여 낙동강과 포항 등 동해안 연안 수질보전에도 더욱 힘을 쏟기로 했다.

김동성 도 수질보전과장은 인사말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하여 고객에게 감동을 주는 수질 행정을 적극 추진할 것과 2005년 도입된 수질오염총량제에 대한 이행평가를 실시하여 변화된 여건을 시행계획에 반영하는 등 신규 개발 여지를 확보하고 2단계 오염총량제도 착실히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낙동강 수계기금 주민지원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실질적인 소득 향상이 되도록 추진할 것과 금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소규모수도시설개선계획 (‘08 ~ 12, 1840개소, 1,977억원 투자)과 노후관 개량 사업을 통한 수돗물의 고급화 사업에도 내실 있는 추진을 주문했다.

아울러 낙동강 등 주요하천과 연안 수질보전을 위한 하수처리장 확충 등 예산 조기 집행을 당부함과 동시에 2009년 국비 예산 확보 준비에도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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