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경남도는 1월 24일(목), 10:00부터 11:30까지 도정회의실에서 도청 실과장을 비롯한 담당사무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백중기 기획관리실장 주재로 ’07. 도지사 공약·지시사항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공약사항은 총 93건 중 87건(93%)이 완료(18건) 또는 정상추진(69건)으로 대부분의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다만, 추진이 다소 늦어지고 있는 지연사업이 3건, 외부선행 조건의 미성숙으로 추진이 어려운 시기미도래사업이 3건, 사업의 경제성이 낮아 관리제외된 사업이 1건인 것으로 파악되었다.

도지사 지시사항은 총 95건으로 93건(97.8%)이 완료 또는 정상추진되고 있으며, 나머지 2건은 장기적으로 검토되어야 하는 사업으로 보고되었다.

지연사업 3건은 밀양풍력발전단지 조성(도립공원 해제 지체), 진주바이오전용산업단지 조성 및 바이오산업 육성(비임상시험기관 위탁운영 사업자 미선정), 수생식물생태체험공원 조성사업(당초 예정지가 우기시 침수로 위치변경 불가피)으로, 해당사업은 그 원인에 따라 추진계획을 다시 수립할 계획이다.

시기미도래사업 3건(수소에너지발전연구단지 조성, 나노세라믹 소재 첨단산업단지 조성 및 지원센터 건립, 웅상~양산시가지간 지방도 확장)에 대해서도 現시점에서 준비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추진토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획예산처 예비타당성 심사 결과 경제성이 낮은 것으로 판단된 『창녕 남지 ~ 거창간 산업도로 건설』은 공약사업에서 관리제외하고, 향후 여건 성숙시 우선 추진할 것이라고 보고하였다.

도지사 지시사항 중 장기검토사업은 남해고속도로 우회도로 개설, 해군62비행전대 이전 등 2건으로

남해고속도로 우회도로 개설은 민원 발생 및 안정성 문제 제기가 예상되고 막대한 사업비 수반으로 장기적인 전략마련이 필요하고,

해군62비행전대 이전(移轉) 역시 군사시설 전반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고 지역 주민과의 이해관계와 연계되어 장기적인 과제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고회를 주재한 백중기 기획관리실장은 그 동안의 도정 성과와 공약, 지시사항의 원활한 추진을 치하하는 한편, 향후 선결과제는 사업추진을 위한 사업비 확보이며, 이를 위해 국비확보, 민자유치 등 다각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역설하였다.

특히, 국비지원 요청 시 중앙부처가 사업의 당위성을 공감할 수 있도록 명분과 논리를 적극 개발하고, 경남도의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는 등 도정역량을 총 동원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하였다.

또한, 앞으로도 공약 등 주요사업을 착실하게 실천하여 도민들로부터 신뢰 받는 도정 실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남도는 이 날 보고회를 통해 향후에도 공약사업에 대한 분기별 추진상황 점검과 결과공개(道홈페이지)를 통해 공약사업 추진의 투명성을 제고해 나가고, 공약의 임기 내 달성을 위해 도정역량을 결집할 것임을 다짐하였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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