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와이어)--24일 국제유가는 미 원유 및 휘발유 재고 증가에도 불구하고 백악관과 의회가 미국의 경기 부양책에 합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상승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2.42/B 상승한 $89.41/B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2.45/B 상승한 $89.07/B에 마감됨

한편, Dubai유 현물가격은 미국의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가 뒤늦게 반영되어 전일대비 $0.38/B 하락한 $83.38/B 수준에 마감됨

부시 대통령은 미국 경기침체를 막기 위해 의회(민주당)와 1,500억 달러 규모의 경기부양책 실시에 합의한 후 경제가 원상회복될 것이라고 주장

미국 하원 의장 Pelosi는 동 경기부양책에 전적으로 만족하지 않으며 경기 활성화를 위해 필요할 경우 추가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언급

※부시와 민주당이 합의한 경기부양책에는 개인에 대한 세금감면, 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등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짐

미 에너지정보청(EIA)의 주간 석유재고 조사 결과, 원유재고는 2.3백만 배럴 증가한 289.4백만 배럴을 기록

휘발유 재고는 5.0백만 배럴 증가한 220.3백만 배럴, 난방유를 포함한 중간유분 재고는 1.3백만 배럴 감소한 128.5백만 배럴 기록

한편,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주요 소비국 관리들이 고유가 문제에 대한 협의를 위해 금요일(현지시간) 회동할 것이라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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