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가 새롭게 추진하는 외국 국경일 국기게양사업과 관련, 올해 처음으로 호주와 인도 국기가 울산시청에 게양된다.

울산시는 울산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76개국 외국인들의 자국 국경일을 함께 경축·기념하고, 울산에 대한 정체성과 친근감을 심어주기 위해 ‘외국 국경일 기념 국기게양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첫 행사로 호주와 인도 국기를 게양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울산시는 오는 26일 ‘호주의 날’과 ‘인도헌법공포일’을 맞아 25일(26일이 토요일이어서 전날 게양) 하루동안 호주와 인도 국기를 의사당 1층 국제협력과 앞에 게양한다.

또 국기게양과 함께 국경일 소개와 해당국가에 대한 자료도 게시한다.

한편 울산시는 오는 29일 낮 12시 의사당 1층 국제협력과 앞에서 외국인시정모니터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울산 외국국경일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울산에 거주하고 있는 호주인 폴 크리스텔러(Paul Christeller·28)와 인도인 니트야 카막시프라딥(Nithya Kamakshi Pradeep·27)이 해당국 국기를 직접 게양한다.

울산시는 울산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1만2591명(76개국)의 국가별 대표적인 국경일을 1개국씩 1개씩 지정, 해당일에 울산시청 국제협력과(의사당 1층) 출입구에 국기를 게양키로 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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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국제협력과 이진희 052-229-2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