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농식품 수출확대를 위해 25일 도, 시군 수출관련 공무원, 수출업체, 생산자 단체, 학계, 식품업체 등 수출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청 대회의실에서 농식품 수출중장기대책 수립을 위한 토론회를 가졌다.

이날 실시한 토론회는 농림부에서 전국을 순회하며 2025년 농식품 수출 100억불 달성을 위해 수립한'농식품 수출중장기대책'에 대한 지자체 수출 관계자의 의견수렴 일환으로 농림부 김홍우 식품진흥과장의 종합대책 설명과 박형규 참후레쉬영농조합장, 양승호 공주이인난수출생산단지 대표, 권용대 충남대 교수 등의 패널과 수출관계자들의 열띤 토론으로 진행되었다.

토론회에서 김홍우 농림부 식품진흥과장은 농식품 수출은 개방화 시대에 우리농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서 2025년까지 세계일류 30대 수출상품을 육성하고 수출인프라를 구축하여 해외마케팅을 혁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충남도는 올해 농수산물 수출 3.5억불 달성을 위해 수출지원체계 강화로 수출동력을 창출하고, 고품질 안전농산물 수출농가·업체 경영안정 지원, 공격적인 해외시장 개척으로 시장다변화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수출지원시책 11개 사업(63억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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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청 농업정책과 농수산물수출담당 김현수 042-251-2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