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청북도는 경제특별도 선포 1주년을 맞아 1. 25일 16:00 도청 소회의실에서 12개 시장·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무자년 새해 첫 시장·군수회의 및 경제발전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는 금년도 주요 도정방향 설명과 함께 당면 현안사항 협의, 2008년도 시·군정 운영방향 및 주요시책 보고, 경제특별도 건설을 위한 역점시책 사업 논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회의에서 정우택 도지사는 경제특별도 원년인 지난해는 「잘사는 충북, 행복한 도민」 실현을 위한 기반을 구축한 해로서 150만 전 도민이 합심하여 노력한 결과 도정사상 최대 규모의 투자유치와 지역균형발전, 농업명품도 충북 비전 제시 등의 도정목표를 차질없이 추진하고 전국단위 평가 102개 부문에서 112개의 수상을 차지하는 등 경제특별도 건설을 위한 기반다지기에 총력을 기울인 한 해였다고 회고하였다.

또한, 2008년도는 새로운 정부의 출범과 함께 민선4기 후반부에 들어서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 시기로 시대 흐름과 변화를 적극 수용하여 도와 시·군이 경제특별도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고 함께 호흡하며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아이템을 개발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전하면서, 도와 시·군의 상생발전 방안에 대하여 집중 논의하였으며 경제발전협의회 안건으로는 범 도민 경제교육 추진과 투자유치 계획, 충북신용보증재단 기금출연 등을 논의하였다.

그리고 정우택 도지사는 경제특별도 2차년도인 금년도는 「비상하는 경제특별도」실현과 「화합과 참여의 도정」구현을 양대 축으로 하여, 6대 전략목표와 27개 이행과제 추진에 역점을 두고 도정을 펼쳐나갈 것임을 밝히고 시장·군수님들이 선두에 서서 지역주민들을 이끌어 줄 것을 주문하는 등 도내 전 지역이 골고루 잘사는 충북 건설을 위해 총체적인 역량을 결집해 줄 것을 당부하기도 하였다.

특히, 2008년도 시·군정 보고와 관련하여「잘사는 충북, 행복한 도민」실현을 목표로 150만 도민의 힘을 모으기 위해서는 도정의 최 일선에서 애쓰시는 시장·군수님들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두달여 앞으로 다가온 국회의원 선거의 차질없는 추진, 바이오코리아 2008 오송박람회 적극 지원, 수도권 규제완화 공동대응 등 도와 시·군이 지혜를 모아 명실공히 충북이 BIG경제특별도로서 우뚝 설수 있도록 새로운 각오와 다짐으로 다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민선2기 신년 첫 시장·군수회의를 마무리했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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