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은 설특별대수송기간(2/5~11) 총 286만 여명(일평균 41만명)이 철도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귀성객을 위해 총 340회(일평균49회) 열차를 증편 운행한다. 열차종별 증편내역을 보면, ▲KTX 108회(일평균 15회) ▲새마을·무궁화호 232회(일평균 34회)이다. 이는 평상시 총 3,778회(KTX 1,092회, 일반열차 2,686회)보다 9% 증가된 총 4,118회(KTX 1,200회, 일반열차 2,918회)의 열차가 운행되는 것이다.
또, 코레일은 귀경객이 집중되는 2/9~10일 사이 경부·경인선 등 코레일 관내 광역전철 전 노선의 심야전동열차를 밤 11:00부터 다음날 새벽 02:00(종착역 기준)까지 연장 운행한다. 또, 같은 기간 중 임시전동열차가 9일에 43회, 10일에 45회로 각각 추가 투입된다.
특히, 코레일은 사전에 차량·전기·시설 등 분야별 ‘설수송 대비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연휴기간 중 ‘설특별수송대책본부’를 24시간 가동하는 등 귀성객의 안전한 철도이용을 위해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또, 전국 주요 철도역에 도우미와 비상대기인원 등을 배치해 이용객의 철도이용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방창훈 코레일 여객마케팅팀장은 “이번 설 명절에도 귀성객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열차운행과 고객안내에 전직원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미처 표를 구하지 못한 귀성객을 위해 KTX 또는 새마을호의 병합승차권을 지난 22일부터 판매하고 있느니, 이용객들은 귀성객 모두가 넉넉한 마음으로 고향에 함께 갈 수 있도록 특별히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기타 문의는 코레일 홈페이지(www.korail.com)이나 철도고객센터(☎1544-7788/8545, 1588-7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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